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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310

구로공단부터 G밸리까지… 반세기 역사 품은 서울시립 'G밸리산업박물관' 사전오픈 ◇ 서울시, 국내 최초 산업박물관이자 서남권 첫 공공박물관 ‘G밸리산업박물관’ 조성 ◇ 舊 구로정수장 부지에 전시 공간, 지원 시설 등 연면적 총 2,640㎡ 규모 ◇ 구로공단 역사 기념하고 산업유산 보존, 미래 산업 체험하는 박물관 경험 선사 ◇ 11일부터 전시 공간 사전오픈…1960년대 구로공단~21세기 G밸리 조망 상설전시 1964년부터 옛 구로공단 일대에 생활·공업용수를 공급했던 舊 구로정수장 부지에 국내 최초의 산업박물관인 서울시립 ‘G밸리산업박물관(MUSEUM G)’이 생긴다. 상대적으로 문화시설이 부족한 서남권에 생기는 첫 번째 공공박물관이기도 하다. ‘G밸리산업박물관(MUSEUM G)’은 1960년대 구로공단부터 21세기 G밸리에 이르기까지 반세기 넘는 역사를 간직한 공간이다. 구로공단의 .. 2021. 11. 7.
“위드 코로나, 함께 박물관” 2번째 전시 - 「마야 : 신성한 도시-타칼리크 아바흐」 사진전 개최 ◇ 한국과 과테말라의 수교 60주년을 기념, 서울역사박물관-주한과테말라대사관 공동 개최 ◇ ’21.11.9(화)부터 ’22.2.6(일)까지 서울역사박물관에서 무료 관람 ◇ 유네스코 세계유산 잠정 목록인 마야 유적지 ‘타칼리크 아바흐’에 관한 국내 최초 전시 ◇ 전시를 통해 마야문명을 이해하고 과테말라를 여행할 수 있는 기회 제공 서울역사박물관(관장 김용석)은 주한 과테말라대사관(대사 마르코 툴리오 구스타보 치카스 소사)과 공동으로, 교류전을 11월 9일부터 내년 2월 6일까지 서울역사박물관 로비 전시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서울역사박물관에서 기획한 “위드 코로나, 함께 박물관” 캠페인의 두 번째 전시로 시민들에게 전시를 통해 과테말라를 여행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되었다. ① (1.. 2021. 11. 5.
최악의 도시철도 재정상황…6개 지자체장, 무임승차 손실 정부지원 촉구 '공동건의문' ◇ 서울‧부산‧대구‧인천‧광주‧대전 등 도시철도 운영 자치단체장 정부‧국회에 전달 ◇ 정부의 손실보전 위한 입법안 연내 처리, 한국철도공사와의 형평성 고려한 예산지원 촉구 ◇ 무임승차 수요 급증, 코로나 장기화, 노후시설 재투자 등으로 도시철도 최악의 재정난 ◇ 정부 SOC 재원인 교통시설특별회계 여유자금 활용 가능…국회‧정부 결단 촉구 서울, 부산, 대구, 인천, 광주, 대전 등 6개 특‧광역시로 구성된 ‘전국 도시철도 운영 지자체 협의회’(이하 ‘협의회’)는 도시철도 법정 무임승차 손실에 대한 국비 보전을 촉구하는 ‘공동건의문’을 채택했다. (붙임1 참고) 공동건의문은 협의회 차원에서 정부와 국회, 각 정당 대표 등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 국회의장, 더불어민주당‧국민의힘 대표, 국회 국토교통위원장,.. 2021. 11. 4.
한성백제박물관, 고대 한반도 토기 집대성한 소장자료 목록집 「신라토기」 발간 ◇ 한성백제박물관 소장 「신라토기」 사진 목록 발간 ◇ 2011~2020년 수집 신라토기 354점 사진 수록 ◇ 11월중 주요기관 대상 도서 배부 및 온라인 열람 추진 한성백제박물관(관장 유병하)은 2014년부터 소장품목록 도서를 꾸준히 발간해오고 있다. 특히 2020년부터는 ‘한국 고대 토기 시리즈’를 매년 순차적으로 발간하고 있으며, 이번에 신라의 토기를 집대성하여 사진 중심의 목록 도서를 발간하였다. 한성백제박물관에서는, 이번에 발간하는 를 포함하여 소장품목록 도서 총 10권을 발간하였다. 이중 2권은 한국 고대 토기를 주제로 하고 있으며, 나머지 7권은 기증자료 정리의 성과를 담았다. ‘한국 고대 토기 시리즈’ 발간 사업으로, 2020년에 를 발간했으며, 금년에 를 발간하고, 2022년에는 발간이.. 2021. 11.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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