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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310

“언제까지 서울시민의 쾌적한 주거를 위해 고양시민이 희생양이 되어야 하는가” 이재준 고양시장,“서울시장 예비후보자에게 ‘상생대책’ 묻는다” - “개발편익은 서울시가, 고통은 고양시가 떠안아” 독단적 도시계획 성토 - 서울시장 예비후보자, 쏟아지는 부동산 공약 속 기피시설 계획은 빠져…고양시 전가 우려 - 고양시, 경기도 31개 시군 중 가장 많은 서울시 기피시설 위치…서울시립승화원 인근 교통대책 마련, 난지물재생센터 현대화 등 기피시설 대책 촉구 이재준 고양시장은 31일 ’개발의 편익은 서울시민이 취하고 고통은 인근 경기도 시·군 주민이 떠안는‘ 서울시의 독단적인 도시계획을 비판하며, 예비 서울시장 후보들에게 상생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나섰다. 최근 서울시장 선거 후보자들이 적게는 16만에서 많게는 120만가구까지 주택공급 계획을 발표하고 있지만, 정작 주택공급에 필수적인 기피시설.. 2021. 1. 31.
도심 주택공급의 활력소, 공공재개발 후보지 첫 선정 - 국토부·서울시, 정체된 정비구역 8곳을 공공재개발 후보지로 - - 약 4.7천호 공급 기대․․․해제·신규구역도 3월 말 후보지 선정 - □ 국토교통부(장관 변창흠)와 서울특별시(서울시장 권한대행 서정협)는「수도권 주택공급방안」(‘20.5.6.)에 따라 도입한 공공재개발사업의첫 시범사업 후보지 8곳을 선정하였다. ㅇ 이번 후보지 선정은 ’20년도 공공재개발 후보지 공모에 참여한 70곳 중 도시재생지역 등 공모대상이 아닌 10곳을 제외한 60곳 가운데, 이미 정비계획안이 마련되어 있어 검토·심사가 용이한기존 정비구역 12곳을 대상으로 하였다. □ 선정된 후보지는 모두 역세권에 위치한 기존 정비구역으로, 사업성 부족, 주민 간 갈등 등으로 정비구역 지정 이후 사업이 평균 10년 이상 정체되었으나, ㅇ 공공.. 2021. 1.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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