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특화전략으로 코로나19 극복 자생력 키울 전통시장 5곳 신규 선정
○ 경기도형 전통시장 특성화 사업, 신규 사업 대상지 5곳 선정 - 상생발전형 경기공유마켓에 이천 예스파크상점가, 양평 양동쌍학시장 2곳 선정 - 혁신시장에 가평 청평여울시장, 안성맞춤시장, 파주 광탄전통시장 3곳 선정 ○ 전통시장 자생력 강화와 구도심 상권 부흥, 골목경제 활성화 도모에 목적 경기도는 올해 신규 경기도형 전통시장 특성화 사업 대상지로 양평 양동쌍학시장, 가평 청평여울시장 등 5곳을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 ‘경기도형 전통시장 특성화 사업’은 전통시장 상인들의 자생력 강화와 구도심 상권 부흥, 골목경제 활성화를 위해 경기도가 민선7기부터 도입·추진 중인 사업이다. 이번에는 ‘상생발전형 경기공유마켓’, ‘경기도형 혁신시장’ 2개 분야에 대한 공모를 실시, 효과성, 추진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
2021. 3.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