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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111

검단산단, 제2외곽순환도로 접근성 대폭 개선! ◇ 검단산업단지~검단IC간 고속도로 도로개설공사 부분개통 ◇ 총연장 1.86km 중 1.2km 부분 개통, 6차로 신설 ◇ 개통시 일 31,052대, 검단산업단지에서 검단양촌IC 이동시간 12→2분 단축 인천광역시 서구 검단산업단지에서 제2외곽순환도로의 접근성이 대폭 개선된다.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는 30일(월) 13:00, “검단산업단지~검단IC간 도로개설공사”의 일부구간(검단로~검단양촌IC 1.2km)이 개통했다고 밝혔다. 검단산업단지 조성사업 광역교통개선대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검단산업단지~검단IC간 도로개설공사”는 총사업비 약 692억 원, 총 연장 1.86km, 왕복6차로를 건설하는 사업이며, 설계에 착수한지 11년 만에 개통하게 됐다. 그간 민선7기에서는 인천시 도로여건 개선을 통한 주민 .. 2021. 8. 30.
무료화 앞둔 문학터널, 시민 아이디어 담아 구조개선 ◇ 내년 4월 무료화 대비해 보행로 설치 등 구조개선사업 용역 추진 ◇ 9.24일까지 여유부지 활용방안에 대한 시민 아이디어 공모 문학터널이 20년간의 유료 운영을 마치고 내년 4월 인천시민 품으로 돌아올 예정인 가운데, 인천시가 시민 아이디어를 담아 구조개선사업을 추진한다.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는 오는 9월 24일까지 문학터널 통행료 무료화에 따른 구조개선 방안에 대한 시민 아이디어를 공모한다고 밝혔다. 미추홀구와 연수구를 이어주는 문학터널은 1996년 11월 민간투자사업 시행자인 문학개발(주)가 총사업비 813억 원을 들여 건설한 길이 1.5㎞, 왕복 6차로(3차로 쌍굴)의 민자 터널로 2002년 4월 개통했다. 협약에 따라 20년간 유료로 운영한 후 인천시가 기부채납을 받아 관리하게 된다. 현재.. 2021. 8. 26.
‘섬, 쉼이되다’...인천시‘제2회 섬의 날 행사’참여 ◇ ‘한반도 평화를 이어주는 인천의 섬’주제 ◇ 온・오프라인 섬 전시관 및 섬 특산품 특별 기획전 참여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는 8월 6일~ 8일까지 행정안전부 주최로 경상남도 통영에서 개최된 ‘제2회 섬의 날’기념 행사에 참여해 인천의 섬의 가치와 접근성에 대해 적극적으로 홍보했다고 밝혔다. 올해 행사는‘섬, 쉼이 되다’라는 주제로 섬 전시관 운영 및 섬 특산물 판매전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 됐으며, 인천시는 ‘한반도 평화를 이어주는 인천의 섬’이라는 주제로 전시관 운영에 참가하였다. 이는 분단의 아픔이 잔존하고 국가 안보를 위한 희생 등으로 조업의 자유와 이동권의 제약을 받는 등 발전이 뒤쳐져 있던 접경지역 인천의 섬들이 시련과 아픔을 딛고 섬과 주민들의 노력에 의해“희망의 섬이자 평화와 미래.. 2021. 8. 8.
인천대로, 지하화 엔진 달고 미래로 달린다 - 공단고가교~서인천IC 구간 ‘제4차 교통혼잡도로 개선계획’에 반영 - - 경서동~왕길동 등 4개 도로노선도 혼잡도로 지정으로 국비 확보 길 열려 - - 혼잡도로 지정으로 주요 간선도로 사업 속도 나고 주변 지역 활성화 기대 -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는 인천대로‘공단고가교~서인천IC’도로 개설 사업 등 5개 도로 노선이「제4차 대도시권 교통혼잡도로 개선사업계획」에 반영됐다고 밝혔다. 특히 인천대로 공단고가교~서인천IC 6.55㎞(지하도로 4.5㎞) 구간은 이번 교통혼잡도로 계획 반영으로 왕복4차로의 지하도로를 건설하는 사업이 탄력을 받게 되었다. 지하도로 건설은 인천대로가 시민 중심적이고 환경친화적으로 재생되는 데 핵심이 되는 사업이다. 해당 지하도로 건설에는 5,790억 원가량의 대규모의 사업비가 .. 2021. 7.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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