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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111

인천시, 중소기업육성자금 대폭 확대... 1조 450억 원 지원 - 관광업·전세버스업 대상에 포함, 최대 100억 원까지 지원 확대 - - 인천시 중소기업 맞춤형 지원시스템 BizOK 통해 1.11일부터 접수 - ○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는 코로나19로 인해 위축된 중소기업의 경영안정 및 경제활력 제고를 위해 관광업, 전세버스업을 포함한 중소기업에 1조 450억 원 규모의‘2021년 중소기업육성자금’신청접수를 1월 11일부터 개시한다고 밝혔다. ○ 지원대상은 신청일 현재 인천에 사업장을 둔 제조업, 제조관련서비스업, 건설업, 무역업, 관광업, 전세버스업 등이며, 도‧소매업 등 유통업도 매출채권보험에 한해 지원할 계획이다. ○ 특히 올해는 기업에 경영안정자금의 융자한도를 대폭 확대하여 일반자금은 10억 원, 고용창출 및 수출기업과 해외유턴기업 등에 지원하는 목적성 자.. 2021. 1. 5.
인천시,‘동인천역 2030 역전 프로젝트’본격 착수 ○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는 23일 오전 10시 30분 동인천역 미림극장에서 도시재생 뉴딜사업인 ‘동인천역 2030 역전 프로젝트’의 온라인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 이날 행사는 도시재생활성화계획(안)이 도시재생특별위원회에서 최종 승인되어 국비 지원이 확정되었음을 알리고, 승인된 활성화계획의 내용과 올해부터 착수될 집수리 지원사업의 세부일정 등을 주민에게 설명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 ‘동인천역 2030 역전 프로젝트’는 지난 해 12월 도시재생뉴딜사업으로 선정된 후 인천시와 LH가 수립한 도시재생활성화계획(안)의 실현가능성 및 타당성평가 등을 거쳐 12월 21일 도시재생특별위원회에서 최종 승인되었다. ○ 이에 따라, 인천시와 LH가 총 2300억 원 규모의 도시재생뉴딜사업을 2024년까지 .. 2020. 12. 23.
제3연륙교 14년만에 드디어 첫 삽 떴다 ○ 인천의 해묵은 난제였던 제3연륙교가 사업 추진 14년 만에 첫 삽을 뜨며 본격적인 공사에 착수했다. ○ 인천경제자유구역청(IFEZ 청장 이원재)은 22일 서구 청라동 제3연륙교 종점부에서 ‘제3연륙교 건설공사 착공식’ 행사를 개최했다. ○ 이 자리에는 박남춘 인천광역시장을 비롯해 정세균 국무총리, 지역 국회의원, 이원재 인천경제청장 등 주요인사 및 주민대표 30여 명이 참석했다. ○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관련 2.5단계 방역지침 준수를 위해 참석인원을 최소화해 진행했으며, 유튜브를 통해 온라인으로 생중계됐다. ○ 박 시장은 이 자리에서 “오늘 제3연륙교 건설공사 착공식을 개최함으로써 인천시민 모두가 10년 넘게 기다려온 염원이 드디어 현실이 되었다”며 “인천시장 후보 시절부터 제3연륙교 문제를 반드.. 2020. 12.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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