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성산대교 남단 23일 전면개통…‘25년 성능개선공사 마무리
- 성산대교 남단 접속교(317m), 램프 4개소(650m), 접속육교(45m) 보수‧보강 - 성산대교 임시가교 설치, 본교 880m 구조물 보수‧보강, 교량 상부 슬래브 교체 - 서울시, “시민편의를 위해 왕복 6차로 그대로 유지, 서행운전, 우회도로 이용 당부” □ 서울시는 노후화된 성산대교를 보수‧보강하기 위해 성산대교 북단 성능개선공사를 지난해 11월에 완료한데 이어 남단 성능개선공사를 완료하고 오는 3.23일(화) 0시부터 전면 개통한다고 밝혔다. □ 성산대교 남단의 접속교(L=317m)와 램프 4개소(L=650m), 접속육교(L=45m)등이 보수‧보강되었다. □ 1980년 건설된 성산대교는 연장 1,455m, 폭 27m로 내부순환도로(마포구 망원동)와 서부간선도로(영등포구 양평동)를 잇는 한강..
2021. 3.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