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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45

‘꽃으로, 힐링하세요’, 대구 꽃박람회 27일 개막 ▸ 전국 최대 실내 꽃박람회, 강화된 방역시스템 구축, 5월 27일(목) 개막! ▸ 꽃과 문화예술 간 협업으로 시민 심리방역 형성과 지역 화훼농가 꽃 소비촉진을 유도해 지역경제 활성화 기여 대구시는 코로나19 여파로 일상에서 지친 시민들을 위해 오는 27일(목)부터 4일간 EXCO 동관에서 ‘꽃으로 힐링하다’라는 주제로 제12회 대구 꽃박람회를 개최한다. 대구꽃박람회는 대한민국 최대 실내 플라워 쇼(15,000㎡)로 주제관을 비롯한 12개 작품이 장관상을 겨루는 청라상관, 경북도와 대구시 농업기술센터, 대구농협의 홍보관 및 동양난관, 다육식물, 수생식물, 압화, 공기정화식물 특별관, 야생화, 플라워 아웃렛 등 30여 개 화훼관련 단체와 국내외 플로리스트 590여 명이 참가해 전시한다. 이와 더불어 플라워.. 2021. 5. 25.
5월에는 장미와 함께 잠깐의 휴식을... ▸ 대구시 5월을 대표하는 ‘대구 장미꽃 명소 9개소’ 소개 “활짝 핀 장미를 보면서 코로나19로 답답한 일상을 잠시나마 벗어나 보세요” 대구시는 코로나19가 장기화되고 시민들의 피로감이 많이 쌓여감에 따라 먼 곳을 가지 않고도 가까운 곳에서 보고 즐기며 치유할 수 있는 ‘대구 장미꽃 명소 9개소’를 소개했다.5월 하면 장미꽃이 연상될 정도로 곳곳에 장미꽃이 만개한 곳이 많아 시민들이 즐겨 찾고 있다. ▲ 달서구 이곡동 이곡장미공원에는 형형색색의 아름다운 장미꽃이 만개해 있다. 장미원 옆에는 청량감을 느낄 수 있는 시원한 물줄기를 뿜는 분수도 있어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다. 성곡초등학교와 담장을 마주한 곳에 있다. ▲ 서구 상중이동에는 시설녹지를 활용하여 조성한 그린웨이 장미원이 있다. 장미 1만5천그루.. 2021. 5. 23.
대구·경북, 민·관 합동 대대적 가시박 제거! ▸ 가시박 개화(6~9월) 이전 유묘 뿌리째 제거해 덩굴 확산 사전 차단 ▸ 대구시, 5개 구·군, 경북 김천시 등 8개 시·도 동시 추진 ‘제12회 세계 생물다양성의 날(5.22.)’을 기념해 낙동·금호강변에 대량 서식하고 있는 생태계교란 생물인 가시박 제거 행사를 대구‧경북 민·관이 합동해 동시에 실시한다. 5월 21일(금)에 실시하는 가시박 제거 행사는 대구경북상생협력의 일환으로 낙동·금호강변 일원 20여 곳에서 대구시와 5개 구‧군, 경북 김천시 등 8개 시‧군에서 민·관 합동, 4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동시에 실시한다. 대구시는 달서구·달성군, 대구지방환경청, 시민구조봉사단, 자연보호협의회, 야생생물관리협회 대구·경북지부, 대한민국녹색환경문화NGO연맹등 90여 명의 민관단체 회원과 함께 달성.. 2021. 5. 19.
팔공산 자연자원조사 결과 국립공원 상위권 수준 ▸ 팔공산 서식 동·식물 5,295종 국립공원 기준 6위 해당 ▸ 멸종위기 야생동물 Ⅰ급 ‘붉은박쥐’, ‘매’ 추가 확인으로 15종 서식 대구시와 경북도가 2019~2021년 실시한 팔공산 자연자원조사 용역결과 팔공산 도립공원에는 총 5,295종의 생물이 서식하고 있으며, 2014년 조사 시 확인된 4,739종보다 556종이 증가됐다. 이는 국립공원과 비교해도 전체 6위에 해당하며 7위 오대산(5,195종)보다 높은 수치이고, 도시형 국립공원인 무등산(4,081종), 북한산(4,064종), 계룡산(3,776종)과 비교했을 때, 팔공산의 생물자원 가치가 매우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멸종위기 야생동물 Ⅰ급인 ‘붉은박쥐’, ‘매’와 Ⅱ급 ‘큰말똥가리’가 이번에 추가 확인돼 총 멸종위기 야생동물은 15종으.. 2021. 5.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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