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2021년 전기자동차 보급 사업 개시
- 승용차 4,568대, 화물차 972대, 버스 83대 보급 목표 - - 차종 확대 및 보조금 개편으로 친환경차 활성화 기대 - ○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는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친환경 전기자동차(승용‧초소형, 화물, 버스)를 전년 대비 대폭 확대 보급한다고 밝혔다. ○ 시는 2021년도 전기자동차 민간보급사업으로 승용‧초소형 전기자동차 4,568대, 화물 전기자동차 972대, 전기버스 83대를 보급한다. ○ 특히, 전기택시 보급을 촉진하기 위해 보조금 400만원(국비 200만원·시비 200만원)을 추가 지원 하고, 차상위 이하 계층이 전기승용차를 구매 하는 경우 국비 지원액의 10%를 추가 지원한다. ○ 전기자동차 구매보조금은 차량성능과 대기환경 개선효과에 따라 차등 지원 예정으로, 전기승용차는 대당..
2021. 2.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