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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뉴스760

‘서랍 속 추억을 되찾아 드립니다!’ - 영상은 물론 오디오까지! < 의정부영상미디어센터 > 시민행복프로젝트 > - 추억의 아날로그 테이프를 디지털 파일로 변환 - 영상은 물론 오디오 테이프도 디지털 변환 지원 의정부영상미디어센터(센터장 박진식)가 시민의 편의와 만족을 위해 ‘시민행복프로젝트’를 확장 운영한다. 의정부영상미디어센터의 ‘시민행복프로젝트’는 결혼식, 돌잔치, 회갑연, 자녀 성장 비디오 등 다시 보고 싶은 추억의 테이프 영상물을 디지털 파일로 변환해 주는 서비스로, 특히 올해부터는 오디오 테이프 또한 디지털 변환이 가능하다. 디지털화로 인해 가정의 각종 아날로그 테이프는 재생할 방법 없이 자리만 차지하는 신세다. 의정부영상미디어센터는 이러한 아날로그 테이프 속 시민들의 추억을 되돌려 주고자 ‘시민행복프로젝트’를 기획했으며, 2019년부터 148명의 시민에게 792개의 테이프를 접수 받.. 2021. 2. 20.
평택시, 평택항 경쟁력 강화 정책 정부에 건의 정장선 시장, 해양수산부 장관 주재 지중해(地中海)프로젝트 제1차 협의회 참석 _ ‘평택항 경쟁력 강화를 위한 중장기적 개발 사항 건의 정장선 평택시장은 지난 19일 해양수산부 주재의 “지역과 중앙이 하나 되어 바다로”라는 의미인「지중해 프로젝트 제1차(인천‧경기) 협의회」를 통해 평택항 경쟁력 강화를 위한 중장기적 개발 계획에 대한 정부지원을 건의했다. 이날 개최된 협의회는 서해안권 인천‧경기의 기초 지자체장 9명이 참석한 가운데 해양수산부 장관 주재로 각 지자체의 현장에서 발굴된 다양한 정책 제시와 논의가 비대면 영상회의로 진행되었다. 평택시장은 “평택항 홍보, 체험 및 관련 교육이 가능한 해양‧항만 문화관 건립이 필요하다”면서 국가적 차원에서 정부재정으로 추.. 2021. 2. 20.
경기도 “방치된 도로 쓰레기, 이제 도로관리청이 나서야” 제도개선 건의 등 추진 ○ 도, 지난해 12월 8~31일 도내 간선도로 대상 ‘도로청소 특별점검’ 추진 - 도로 본선은 일부 개선됐으나, 진·출입부나 비탈면은 대대적 개선 필요해 ○ 도로관리청 협의, 법 개정 건의, 불법투기 예방 홍보활동 등 지속 추진 경기도가 지난해 12월 8일부터 31일까지 약 한달 간 일반국도 1,733km 18개 노선, 고속도로 826km 18개 노선 등 도내 간선도로를 중심으로 ‘도로청소 특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도로청소 특별점검’은 민선7기 경기도가 ‘깨끗한 경기 만들기’의 일환으로 지난 2019년부터 매해 추진해온 활동으로, 안전하고 깨끗한 도로이용 환경을 제공하는데 목적을 뒀다. 앞서 이재명 지사는 지난 2019년 5월 열린 공공기관 간부회의에서 “도민 누구나 깨끗하고 살기 좋은 생활환.. 2021. 2. 20.
“마을 주민들과 함께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 만들어가요” - 유림동, 행복마을관리소서 펫티켓 홍보・배변통투함 설치 등 - 용인시 처인구 유림동은 19일 행복마을관리소 마을지킴이들이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 정착을 위해 캠페인을 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관내 곳곳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올바른 반려 문화를 안내하는 포스터를 배부하고 유방동‧고림동의 아파트 단지 등 10곳에 반려견 산책 시 요긴하게 사용할 수 있는 배변봉투 함을 설치했다. 지킴이들은 오는 5월 말까지를 집중 캠페인 기간으로 정해 주민들을 대상으로 반려동물과 함께 살아가는 방법과 배변봉투 지참 등의 펫티켓을 널리 알릴 방침이다. 행복마을관리소 관계자는 “반려동물을 키우는 가정이 점점 늘고 있어 주민 모두가 행복하고 쾌적하게 살 수 있는 마을을 만들기 위해 캠페인을 펼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유림동 행복.. 2021. 2.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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