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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밸리, 서울시 최대 융복합 산업단지로 재탄생…국가산업단지계획, 최초 변경 고시 ◇ G밸리 산업단지 개발 실시계획 최초 수립…법정 관리체계 구축해 공공성 담보한 산단관리 ◇ 산업간 융복합 위해 업종제한 최소화+종사자 지원시설, 녹지공간, 도로용량 등 확충 ◇ 시, 통합 개발과 지속관리 토대 마련, G밸리를 스마트 혁신 도심 산업단지로 재창조할 것 20세기, 국내 최초 수출국가산업단지로 조성된 ‘G밸리’가 21세기, 4차산업 혁명시대의 융복합 혁신 도심산업단지로 재탄생한다. 국내 최초 수출국가산업단지로 조성된 G밸리는 1960~70년대 준공 이후 공간에 대한 계획적 관리 체계가 부족한 상황이었다. 현재, 민간자체 개발을 통해 첨단지식산업단지로 변화했지만, 그에 상응하는 녹지 및 보행환경, 기반시설, 기업 및 종사지 지원시설 부족으로 경쟁력이 약해진 상황이다. 서울시는 구로구 구로동, .. 2021. 11. 1.
G밸리 서울시 최대 융복합 도심산업단지 재도약…산업단지계획(안) 가결 - 서울시, G밸리 최초의 법정관리계획 「G밸리 국가산업단지계획(변경)(안)」 ‘조건부가결’ - 192만2천㎡ 규모 전역 통합관리하고 지원사업 집중…공공성 담보한 산단 관리 - 저이용 공공부지, 역세권 노후 민간공장부지 등 13개 전략거점 복합개발 유도 - 개발계획 연계해 G밸리에 부족한 산업 교류공간, 기업‧종사자 지원시설 신설 - 녹지, 보행로, 자전거도로 등 기반시설 확충하고 주요 가로변에 '특화가로' 조성 '60년대 국내 최초 수출국가산업단지로 시작해 지금은 1만2천여 개 기업, 14만여 명이 근무하는 서울시 최대 산업단지이자 창업기업의 요람으로 성장한 ‘G밸리’가 4차산업 융복합 도심산업단지로 재도약을 시작한다. 서울시가 G밸리(서울디지털산업단지) 192만 2,000㎡에 대한 산업단지계획(변경).. 2021. 6.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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