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피부유해세균1 피부 유해세균을 억제하는 신종 유산균 발견 ◇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축산 발효사료에서 피부 유해세균을 억제하는 신종 유산균 ‘컴파니락토바실러스 파불리’ 찾아 ◇ 모낭염, 염증성 여드름 등 피부 질환을 개선할 수 있는 다양한 산업 소재로 잠재력 가져 환경부 산하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관장 서민환)은 최근 피부 유해세균을 억제하는 신종 유산균인 ‘컴파니락토바실러스 파불리’를 발견했다고 밝혔다.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은 2019년부터 다양한 발효시료*로부터 유산균을 분리하여 미생물과 공생하는 사람 또는 동물의 건강증진을 비롯해 질병제어와 관련된 기능성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 유산균 등 미생물 발효를 통해 만들어지는 제품(축산 발효사료, 막걸리 등) 연구진은 축산 발효사료, 막걸리 등에서 분리한 유산균 313주를 대상으로 피부 유해세균에 대한 항균활성 능.. 2021. 8. 21.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