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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2021년 변화하는 파주, 달라지는 정책 -2021년 파주의‘확실한 변화’와‘성장’을 기대해주세요. 47만 파주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정책공감대 형성을 위해 ‘2021 변화하는 파주, 달라지는 정책’을 5개 분야로 나눠 소개한다. 2021년 파주시의 주요 현안과 정책변경 사항, 시민의 삶과 밀접한 주요 정책·제도들의 변화를 시민들이 이해하기 쉽게 정리했다. ■ 지역경제 활성화 먼저,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기 위한 정책들이 눈에 띈다. 소상공인 경영안정을 위한 특례보증과 이자지원이 확대되며 비대면 소비 급증과 온라인 중심의 유통환경 변화에 따라 전통시장 온라인 서비스(네이버 동네시장 장보기)가 금촌전통시장을 시작으로 도입된다. 또한 청년 창업 활성화를 위해 창업 초기 임대료를 일부 지원하는 ‘청년 창업자 임대료 지원’사업 참여자.. 2021. 1. 4.
파주시, DMZ 해마루촌 이야기 출판기념회 성료 -‘평생학습으로 평화의 가치를 일깨우다’ 파주시는 파주시문산종합복지관과 함께 ‘집으로 오는 길 50년’ 프로그램을 마치고 해마루촌에서 출판기념회를 진행했다. 출판기념회는 지난 18일 열렸으며 해마루촌 평생학습관에서 해마루촌 마을이장, 파주시문산종합복지관(정시몬) 관장, 동화작가, 출판사대표, 해마루촌 어르신이 참석한 가운데 실시간 ZOOM으로 동시 진행해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출판기념회는 DMZ 해마루촌 이야기 ‘집으로 오는 길 50년’ 자서전 출간 과정을 소개하고 그간 프로그램 운영과정과 해마루촌의 현재와 미래에 대한 영상을 시청하는 시간이었다. 집으로 오는 길 50년 프로그램은 지난 3월 ‘파주, 평화, 일상을 출판하다’라는 주제로 교육부 공모사업인 평생학습도시 특성화 지원 .. 2020. 12. 31.
파주시, 율곡수목원 조성사업 순항 중 파주시는 경기 북부 관광자원 개발과 산림유전자원의 체계적인 관리체계 구축을 위한 율곡수목원 조성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 중이라고 30일 밝혔다. 올해 8월 착공한 율곡수목원 방문자센터 건축공사는 현재 70% 이상의 공정률을 보이며 2021년 5월 준공을 목표로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특히 2021년 율곡수목원 연계관광 기반구축 사업비 15억원(도비 7.5억, 시비 7.5억)을 확보해 사업추진에 탄력을 받게 됐다. 율곡수목원 연계관광 기반구축사업은 국도37호선에서 율곡수목원으로 직접 연결되는 도로를 개설하는 사업으로 수목원 접근성과 편리성을 높여줄 것으로 예상된다. 율곡수목원 방문자센터는 연면적 약 200평의 2층 건물로 수목원 이용 정보와 편의제공을 위한 방문자센터와 카페, 농산물판매장 등을 운영한다. 또.. 2020. 12. 30.
파주시, 67년만에 판문점 주소 찾았다 파주시는 지난 5월부터 ‘지적복구 프로젝트’를 본격 가동해 1953년 7월 27일 정전협정이 체결된 지 67년만인 2020년 12월 23일 판문점을 포함한 DMZ일원 미등록 토지 135필지, 59만 2천㎡를 파주시 토지로 회복했다. 판문점은 1953년 7월 27일 정전협정이 체결된 장소로 그동안 분단의 상징이었지만 2018년 남북정상간 4·27 판문점 선언 장소로 세계적 평화의 상징으로 주목받은 장소이기도 하다. 지적복구 전까지 판문점 남측 지역은 주소가 없어 정부기관 및 각종 포털사이트에 위치를 제각기 표시해 혼란을 빚어오다 이번에 파주시 진서면 선적리로 지적 복구돼 혼란이 해소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최종환 파주시장이 판문점 지적복구를 추진하겠다고 밝힌 지 7개월 만에 판문점이 위치한 진서면 선적리.. 2020. 12.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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