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지역형자원순환1 서울시민이 분리배출한 투명 페트병, 레깅스로 재탄생! - 투명 폐페트병을 재활용한 섬유로 만든 ‘플리츠마마’의 의류·가방 등 10일 출시 - 서울시, 금천·영등포·강남구 및 효성티앤씨와 체결한 업무협약 최초 성과 - 서울에서 발생한 폐기물을 지역 내에서 소비하는 지역형 자원순환의 초석 마련 - 분리배출·수거·선별 체계 개선 및 협력을 통해 고품질 재활용 점차 확대 추진 □ 서울시와 효성티앤씨의 ‘투명 폐페트병 재활용’ 협약을 통해 탄생한 의류, 가방 등의 제품이 10일 출시됐다. ○ 서울시는 투명 폐페트병의 재활용률을 높여 고부가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지난 1월 28일 효성티앤씨 및 금천·영등포·강남구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이번에 처음 선을 보인 제품은 레깅스, 플리츠백 등 플리츠마마의 ‘러브서울’ 에디션 8종류이다. 서울시가 자치구를 통해 투명 폐페트.. 2021. 3. 10.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