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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이음길2

바닷길부터 도심 속 등산로까지, 서구의 사계절을 ‘걷다’ 명품둘레길 ‘서로이음길’, 올해 11개 코스 조성 모두 마무리 인천 서구 전역을 하나로 이으며 생활 가까이에서 건강한 휴식을 선물하고 있는 친환경 둘레길 ‘서로이음길’이 올해 드디어 모든 구간 조성을 마무리한다. 인천 서구(구청장 이재현)는 ‘2021 약속완성의 해’를 맞아 민선 7기 공약사항인 ‘서로이음길 조성사업’의 남은 5개 코스를 올해 조성함으로써 총 11개 코스의 서로이음길 조성을 완료할 계획이라고 27일 밝혔다. 올해 서구는 13억 원의 예산을 들여 총 5개 코스, 38㎞ 연장의 둘레길 조성에 나선다. 안전·편의시설, 방향표지판 설치는 물론이고 지역의 역사와 유래, 문화를 설명하는 해설판 등을 곳곳에 설치해 걷는 즐거움에 흥미를 더할 예정이다. 서구는 현재 실시설계를 진행 중이며, 상반기 내 .. 2021. 1. 29.
“서구의 명품 둘레길, 서로이음길 함께 걸어요~”올해 가현산 등 서로이음길 4개 코스 조성 완료 ‘사람과 자연을 잇다’…2021년까지 11개 코스 조성 마무리 인천 서구(구청장 이재현)의 친환경 둘레길 ‘서로이음길’이 하나둘 조성을 마무리하며 구민들의 일상 속 쉼터가 되고 있다. 서구는 민선 7기 공약사항인 ‘10대 서로이음길 조성사업’을 실천하기 위해 올해 4개 코스의 서로이음길 조성을 완료했다고 30일 밝혔다. 지난해 조성된 2개 코스까지 포함, 현재까지 총 6개 코스가 조성 완료됐다. 올해 조성을 마친 서로이음길은 계양산(검암), 꽃메산, 가현산, 승학산 4개 코스(35.3㎞)다. 서구는 총 9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안전로프 및 이정표 설치, 노폭 확대, 계단 및 보행매트 설치 등을 통해 등산객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하고, 보행환경 증진과 편익향상을 위한 시설을 갖췄다. 코스별 주요노선은 .. 2020. 12.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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