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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전3

“위드 코로나, 함께 박물관” 2번째 전시 - 「마야 : 신성한 도시-타칼리크 아바흐」 사진전 개최 ◇ 한국과 과테말라의 수교 60주년을 기념, 서울역사박물관-주한과테말라대사관 공동 개최 ◇ ’21.11.9(화)부터 ’22.2.6(일)까지 서울역사박물관에서 무료 관람 ◇ 유네스코 세계유산 잠정 목록인 마야 유적지 ‘타칼리크 아바흐’에 관한 국내 최초 전시 ◇ 전시를 통해 마야문명을 이해하고 과테말라를 여행할 수 있는 기회 제공 서울역사박물관(관장 김용석)은 주한 과테말라대사관(대사 마르코 툴리오 구스타보 치카스 소사)과 공동으로, 교류전을 11월 9일부터 내년 2월 6일까지 서울역사박물관 로비 전시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서울역사박물관에서 기획한 “위드 코로나, 함께 박물관” 캠페인의 두 번째 전시로 시민들에게 전시를 통해 과테말라를 여행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되었다. ① (1.. 2021. 11. 5.
복천박물관 사진전 「부산의 성곽」 개최 - 부산지역에 산재한 성곽을 한자리에 총망라 - ◈ 5.4.∼7.25.(83일간) 복천박물관 기획전시실… 지금까지 부산지역에서 확인된 30여 곳의 성곽 유적을 사진자료 중심으로 소개하는 전시 ◈ 부산지역 성곽을 통해 한반도의 관문이자 국토방위의 최전선이었던 부산의 역사성 조명 부산시(시장 박형준) 복천박물관은 사진전 「부산의 성곽」을 5월 4일부터 7월 25일까지 83일간 기획전시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진전은 부산박물관에서 간행한 학술연구총서 「부산 성곽」을 바탕으로 부산지역에서 확인된 30여 곳의 성곽 유적 및 관련 조사성과를 사진으로 소개하는 전시이다. 부산지역은 조선시대까지 국토방어의 최전선으로 수많은 성곽이 만들어졌다. 문헌자료, 지표조사 등에서 38곳의 성곽 명칭이 확인되며, 현재도 .. 2021. 5. 2.
서울식물원, 30일까지 '씨앗, 아름다움에 반하다' 사진전 - 2019년 업무 협약한 국립백두대간수목원과 4월 한 달 동안 협력 사진전 개최 - 토종자생식물 씨앗․꽃가루 등 주사전자현미경(SEM)으로 확대 촬영한 34점 전시 - 복수초, 꼬리진달래 등 토종식물의 아름다움과 백두대간 식물 보전의 중요성 시사 - 시 "토종식물 가치 알리는 계기되길… 다양한 식물 관련 전시, 프로그램 선보일 것" □ 꽃가루를 3,000배 확대해 보면 어떤 모습일까. 서울식물원에서 우리나라 자생식물 씨앗과 꽃가루를 현미경으로 확대 촬영한 사진 전시회가 열린다. □ 서울시는 우리나라 토종자생식물의 아름다움과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오는 4.30(금)까지 서울식물원에서 국립백두대간수목원 협력 사진전 '씨앗, 아름다움에 반하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 전시는 식물문화센터 1층 씨앗도서관과 .. 2021. 4.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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