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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료2

온라인 반려동물 사료 10개 제품 안전·표시사항 위반 ◇ 중금속 1건, 무보존제 표시 3건, 의무표시사항 6건 위반 등 10건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원장 이주명, 이하 ‘농관원’)은 최근 반려동물 양육가구 및 온라인 사료구매 증가 등을 고려, 온라인으로 판매되는 반려동물 사료 81개 제품에 대해 유해물질 기준 및 표시사항 준수 여부를 점검하여 8개 업체의 10개 제품에 대해 위반사항을 적발하였다. * 반려동물 양육 가구수: (’15) 457만 가구 → (’17) 593 → (’18) 511 → (’19) 591→ (’20) 638 ** ’20년 반려동물 사료 구매 장소: 온라인 매장 55.3% > 오프라인 42.4% (aT 보고서) 22개소의 온라인 마켓(오픈마켓(열린장터) 7개소 및 전문 쇼핑몰 15개소)에서 81개 사료제품을 수거하여, 사료관리법상의 유해.. 2021. 8. 18.
사료 내 잉여질소 감축으로 ①분뇨 악취 저감, ②온실가스 감축, ③사료비 절감 등 1석 3조 효과 기대 - 사료 등의 기준 및 규격 일부사항 개정 고시 추진 -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현수, 이하 농식품부)는 사료 내 잉여질소를 감축하기 위해 주요 양축용 배합사료 내 조단백질 함량을 제한하기로 하고, 이를 위해 사료 등의 기준 및 규격에 관한 사항을 이달 내 개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는 그간 사료업계의 관행으로 여겨지던 조단백질 함량에 대한 과열 경쟁을 지양하고 적정 단백질사료 공급을 통해 가축분뇨 내 잉여질소의 배출 저감을 목적으로 정한 것이다. 그간 축산 현장에서는 생산성에 치우친 양적인 사양관리로 축산 악취와 온실가스 문제 등 축산 환경부담 저감 사료에 대한 보급이 미흡한 상황으로 이번 조치를 통해 다음과 같은 사항들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첫째, 양돈사료 내 조단백질을 1% 감축할 경우, 분 .. 2021. 7.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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