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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30

’21년 문화누리카드, 발급도 사용도 더 편해진다 - 지원금 인상·지원 대상 확대와 함께 자동재충전 등 이용자 편의성 높여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 이하 문체부)는 1월 18일(월) 국민의 문화안전망을 확보하는 방향으로 개선된 2021년 통합문화이용권(문화누리카드) 사업 주요 내용을 발표했다. ▪ 자동 재충전 기능 도입으로 수급자격 유지 시 별도 신청 없이 바로 충전 ▪ 내달 1일부터 모바일 응용프로그램(앱) 서비스 시작으로 가맹점 및 잔액 실시간 확인 ▪ 1인 9만 원 → 10만 원으로 지원액 인상, 대상자도 171만 명 → 177만 명으로 확대 ▪ 온라인 및 전화 사용처 지속 확대, 코로나 상황 속 비대면으로 편리하게 사용 ▪ 지침 개정 통해 2월부터 만 14세 미만 가정위탁아동 수혜 가능 ‘21년에는 연간 10만 원을 저소득층 177만 명에.. 2021. 1. 18.
새해에는 친밀한 사람과 가깝고 안전한 단기 치유 여행 즐긴다 - 2021년 국내 관광 흐름 전망, 완전히 새로운 여행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 이하 문체부)는 한국관광공사(사장 안영배, 이하 관광공사)와 함께 최근 3년 동안의 누리소통망과 이동통신, 카드의 거대자료를 분석해 2021년 국내 관광 흐름(트렌드)을 전망했다. 이번 분석은 누리소통망 거대자료를 활용한 여행 심리 변화 분석과 이동통신사[통신-케이티(KT), 교통-에스케이티(SKT), 티(T)맵] 거대자료를 활용한 관광 이동 유형 분석, 카드[비시(BC)카드] 거대자료를 활용한 관광 소비 유형 분석 등을 종합적으로 진행했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한 국민의 심리 변화가 여행 시장에 미친 영향을 파악하기 위해 2018년부터 2020년까지 3개년*의 거대자료를 비교 분석했다. * ▲.. 2021. 1.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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