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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공단2

구로공단부터 G밸리까지… 반세기 역사 품은 서울시립 'G밸리산업박물관' 사전오픈 ◇ 서울시, 국내 최초 산업박물관이자 서남권 첫 공공박물관 ‘G밸리산업박물관’ 조성 ◇ 舊 구로정수장 부지에 전시 공간, 지원 시설 등 연면적 총 2,640㎡ 규모 ◇ 구로공단 역사 기념하고 산업유산 보존, 미래 산업 체험하는 박물관 경험 선사 ◇ 11일부터 전시 공간 사전오픈…1960년대 구로공단~21세기 G밸리 조망 상설전시 1964년부터 옛 구로공단 일대에 생활·공업용수를 공급했던 舊 구로정수장 부지에 국내 최초의 산업박물관인 서울시립 ‘G밸리산업박물관(MUSEUM G)’이 생긴다. 상대적으로 문화시설이 부족한 서남권에 생기는 첫 번째 공공박물관이기도 하다. ‘G밸리산업박물관(MUSEUM G)’은 1960년대 구로공단부터 21세기 G밸리에 이르기까지 반세기 넘는 역사를 간직한 공간이다. 구로공단의 .. 2021. 11. 7.
G밸리 서울시 최대 융복합 도심산업단지 재도약…산업단지계획(안) 가결 - 서울시, G밸리 최초의 법정관리계획 「G밸리 국가산업단지계획(변경)(안)」 ‘조건부가결’ - 192만2천㎡ 규모 전역 통합관리하고 지원사업 집중…공공성 담보한 산단 관리 - 저이용 공공부지, 역세권 노후 민간공장부지 등 13개 전략거점 복합개발 유도 - 개발계획 연계해 G밸리에 부족한 산업 교류공간, 기업‧종사자 지원시설 신설 - 녹지, 보행로, 자전거도로 등 기반시설 확충하고 주요 가로변에 '특화가로' 조성 '60년대 국내 최초 수출국가산업단지로 시작해 지금은 1만2천여 개 기업, 14만여 명이 근무하는 서울시 최대 산업단지이자 창업기업의 요람으로 성장한 ‘G밸리’가 4차산업 융복합 도심산업단지로 재도약을 시작한다. 서울시가 G밸리(서울디지털산업단지) 192만 2,000㎡에 대한 산업단지계획(변경).. 2021. 6.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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