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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13

광명동굴’, 역사와 평화의 공간‘광명평화동굴’로 재도약 - 유료화 개장 이후 6년여 만에 600만명 돌파 - 입장료 수입 1% ‘광명시남북교류협력기금’에 적립, 광명동굴 주변 평화공원 조성 - 박승원 광명시장 “광명동굴과 함께 평화공존의 시대를 열어가는데 최선 다할 것” 지난 4월 25일 국내외 누적 관광객 600만 명을 돌파한 ‘광명동굴’이 국내 최고 동굴 테마파크를 넘어 ‘역사와 평화의 상징, 광명평화동굴’로 새롭게 도약한다. 광명시(시장 박승원)는 12일 광명동굴 빛의 광장에서 ‘광명동굴 입장객 600만 명 돌파 기념행사’와 ‘광명평화동굴 도약 선포식’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박승원 광명시장, 박성민 광명시의회 의장, 양기대 국회의원, 시·도의원, 주요 기관 단체장, 광명도시공사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으며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 진행됐다. 행사 1.. 2021. 5. 12.
광명시, 주거부터 일자리까지 노인 복지 앞장 - 다양한 일자리 지원, 노인위원회를 통한 정책 참여 기회 제공 - 경로당을 활용한 맞춤형 복지 지원 - 홀몸노인 대상 공동가구 시범사업 운영 광명시(시장 박승원)는 4만1000여명 노인들의 행복한 노후 생활을 위해 올해에도 다양한 노인복지 사업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 다양한 일자리 지원, 소득창출 및 사회활동 참여 기회 제공 광명시는 노인들의 소득 창출을 돕고 사회 참여를 유도하고자 ‘노인일자리 및 사업활동 지원사업’에 79억 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32개 사업에 2000명의 노인이 참여한다. 또한 기초연금 미수급자를 대상으로 광명시만의 특화된 3개 일자리를(엄마손길, 시니어스마트강사, 반려견가이드)마련해 노인 일자리 사각지대 해소에 노력하고 있다. 오는 6월에는 노인일자리사업 전문기관인 ‘광.. 2021. 2. 21.
‘필수노동자 응원’ 광명시, 필수노동자 지원책 마련 - 5일 ‘필수노동자와의 간담회’ 개최, 필수노동자 의견 수렴 및 지원방안 등 모색 - 2020년 12월 ‘광명시 필수노동자 보호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 광명시가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시민의 일상을 지키기 위해 현장에서 땀 흘리는 필수노동자를 위한 지원책 마련에 나섰다. 필수노동자는 시민의 기본생활 유지 및 안전과 관련된 일을 하는 간호조무사 등 보건의료 분야 종사자, 요양보호사 등 돌봄서비스 종사자, 버스기사 등 운송서비스 종사자, 가로환경미화원 등을 말한다. 시는 지난해 12월 ‘광명시 필수노동자 보호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했으며 구체적 지원책 마련에 앞서 현장의 의견을 듣고자 5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필수노동자와의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간담회에는 박승원 광명시장, 이주희 광명시의회.. 2021. 2. 7.
광명시, 4월부터 안양천 햇무리광장 푸드트럭 3대 운영 …운영자 모집 - 4월부터 12월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 - 코로나19 폐업한 시민을 위한 일자리 창출, 시민에게 다양한 먹거리 제공 광명시는 오는 15일부터 19일까지 안양천햇무리광장 푸드트럭 운영자를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시는 청년과 코로나19로 폐업한 시민에게 일자리를 지원하고 시민에게 다양한 먹거리를 제공하고자 안양천햇무리광장에 3대의 푸드트럭을 운영한다. 운영기간은 4월부터 12월까지이며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이다. 공고일(2021.2.1.) 현재 광명시에 주민등록이 되어있는 시민과 푸드트럭 영업이 가능한 업종으로 등록된 사회적경제기업은 신청할 수 있다. 광명시 청년 (만18세∼만39세), 코로나19로 인한 폐업자, 사회적경제기업, 식품조리자격증 소지자에게는 가점이 부여.. 2021. 2.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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