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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임대주택2

경기연구원, “반지하 주택, 원천 제거 유도하고 공동시설·주차장으로 선별적 활용해야” - 전국 반지하 주택의 27.3%가 경기도에 분포 ○ 경기연구원, 발간 - 노후화 문제로 리모델링보다는 원천 제거가 효율적 - 공동시설·주차장 전환 등의 대안도 가능. 소유주・임차인에 대한 지원 방안 필요 ○ 반지하 주택, 부천·수원·성남·안양시에 많이 분포. 신규공급은 남양주·평택시에 집중 침수·환기 등의 문제로 주거환경이 열악한 반지하 주택의 원천 제거를 유도하면서 입지를 고려한 선별적 공동시설·주차장 전환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대부분 반지하 주택이 노후화로 리모델링에 한계가 있는 만큼 자연 멸실을 위한 제도 개선과 주민 지원·공간 활용 정책을 병행하자는 것이다. 경기연구원은 보고서를 발간했다. 2015년 기준 전국 반지하 주택의 62.8%(22만8,467개)는 서울에, 27.3%(9만9,2.. 2021. 4. 4.
인천시, 주거취약계층 공공임대주택 이주 돕는다 - 주거상담부터 임대주택 입주 및 정착 밀착 지원 - - 쪽방·고시원, 반지하 등 거주자의 임대주택 이주 지원 - □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는 국토부의‘주거취약계층 이주지원 주거상향 공모사업’에 선도 지자체로 최종 선정되어 본격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 시는 2020년‘쪽방, 고시원 등 비주택 거주 대상자 주거상향 주거지원 사업’의 성과를 인정받아 올해 1월 2021년 공모 신청에서 2년 연속 선정되었다. ○ 해당 사업은 정부와 지자체가 비주택, 침수우려 반지하 등에 거주하는 주거취약계층의 임대주택 이주를 돕는 사업으로, 주거상담부터 임대주택 입주까지 전과정을 밀착지원 할 계획이다. □ 금번 주거상향 지원사업은 2020년 인천시가 추진한‘광역관리형’과 미추홀구에서 추진한‘기초관리형’을 2021년에.. 2021. 2.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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