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728x90
반응형

고발2

경기도, 농지쪼개기 수법으로 투기수익 581억 얻은 54명 고발키로 - 경기도 반부패조사단, 농지 투기, 대리 경작, 고의적 휴경, 불법행위 321필지 적발 ○ 경기도 반부패조사단, 농지법 위반 321필지를 적발해 고발, 시․군 통보 - 농지 투기한 54명 적발, 156필지 되팔아 부동산 투기 이익 581억9천만 원 - 투기 정도가 심한 18명은 직접 고발, 36명은 시․군에서 고발토록 통보 - 불법 임대한 183필지, 휴경 및 불법 전용 21필지는 시․군에 행정조치 통보 경기도 내 부동산 투기를 조사 중인 경기도 반부패조사단은 농지 쪼개기를 통해 1인당 수억에서 수십억 원의 투기 이익을 챙긴 54명 등 농지법 위반자를 무더기 적발했다고 7일 밝혔다. 경기도 반부패 조사단이 올해 3월초부터 도와 경기주택도시공사가 추진하고 있는 6개 개발지구(광명 학온, 성남 금토, 용인.. 2021. 5. 7.
아파트 하자유지보수공사 입찰에서 담합한 8개 사업자 제재 - 시정명령과 함께 과징금 총 19백만 원 부과 - - 담합을 주도한 회사[명하건설(주)]와 대표는 고발 - ■ 공정거래위원회(위원장 조성욱)는 2018년 10월부터 2019년 4월까지 작전한일아파트(인천 소재) 등 7개 아파트에서 실시한 하자유지보수공사 입찰에서 낙찰예정사, 들러리사 및 투찰금액을 담합한 명하건설(주) 등 8개 사업자에 시정명령과 함께 과징금 총 19백만 원을 부과하고, 담합을 주도한 명하건설(주)와 대표를 검찰에 고발하기로 결정하였다. 1. 법 위반 내용 □ 명하건설(주) 등 8개 사업자*는 2018년 10월부터 2019년 4월까지 작전한일아파트 등 7개 아파트**가 실시한 하자유지보수공사*** 입찰에서 사전에 낙찰 예정사, 들러리사 및 투찰가격을 합의하고 이를 실행하였다. * ①명하.. 2021. 4. 27.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