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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OA2

함께 타면 30% 할인받는 택시 “아이모아(I-MOA)”서비스 ◇ 10월26일부터 송도·남동산단에도 지능형 합승택시 운영 개시 ◇ 경로가 유사한 동성(同性) 승객과 합승하는 똑똑한 택시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는 지난 4월 영종에서 전국 최초로 운영을 시작한 지능형 합승택시 아이모아(I-MOA) 서비스를 송도와 남동산단을 대상으로 10월 26일부터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아이모아(I-MOA) 택시’는 전용 호출앱으로 택시를 호출해 이동 중 같은 방향 승객과 동승 시 30%씩 할인을 받고 택시기사는 140%의 수익을 얻는 신개념 합승서비스이다. 인천시가‘국토부 스마트시티 챌린지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아이모아(I-MOA) 택시’는 합승을 통해 요금 감면 효과를 높이고 안전과 편의성을 개선한 새로운 스마트 모빌리티 서비스로 다음과 같은 특징이 있다 ▲ 8Km이.. 2021. 10. 25.
“어머, 이건 꼭 타야 해” 전국 최초 지능형 합승택시가 뜬다! - 영종국제도시에서 함께 타면 30% 할인받는 합승택시 아이모아(I-MOA)서비스 개시 - - 2021년 하반기 다른 교통수단과 연동해‘하나의 앱’으로 확대 추진 -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가 영종국제도시에 인공지능이 탑승자를 연결해 주는 지능형 합승택시 서비스‘아이모아(I-MOA) 택시’를 4월 12일부터 본격 운행한다고 밝혔다. ‘아이모아(I-MOA) 택시’는 전용 호출앱으로 차량을 호출하면 인공지능 알고리즘이 유사경로인 승객을 매칭해 목적지까지 이동하는 새로운 개념의 택시 서비스다. 시는 지난 2020년 민간 주도로 신기술을 활용한 도시문제 해결형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하고, 실증・확산을 효과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국토교통부 스마트시티 챌린지’사업에 선정되어, 현대자동차 컨소시엄과 함께 수요응답형 I.. 2021. 4.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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