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GPS운행데이터1 서울시, 음주운전으로 면허취소 됐는데 불법영업 한 '무면허택시' 첫 적발 - 서울시 ‘교통사법경찰반’ GPS운행데이터 분석, 불법행위 채증해 5명 현장 적발 - 3명은 택시면허취소 숨기고 불법 영업해 약 9천만 원 부당이득…검찰 기소 - 2명은 자차처럼 불법 운행…음주운전으로 운전면허까지 취소된 1명은 경찰고발 음주운전, 벌점누적 등으로 택시사업면허가 취소됐는데도 불법운행을 지속한 개인택시 운전자 5명(음주운전 4명, 벌점누적 1명)이 서울시 ‘교통사법경찰반’에 처음으로 적발됐다. 택시사업면허가 취소되면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에 따라 운전자는 자동차 등록증과 번호판을 의무적으로 반납해야 하지만, 모두 이를 이행하지 않고 차량을 지속 운행해왔다. 이중 3명은 택시사업면허 취소 사실을 숨긴 채 총 11,620건의 무면허 유상영업을 벌여 9천여 만 원의 부당이득을 취한 것으로 나타.. 2021. 6. 17.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