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행사성개방1 부산시, 광안대교 대시민 개방형식 유지 결정 - 광안대교 자동차전용도로 기능 유지, 대시민 개방은 행사성 개방형식으로 - ◈ 지난해 3월부터 기술적 검토 및 보행환경 조사, 시민여론조사, 시민단체 의견수렴 ◈ 소음, 진동, 풍속 등 안전한 보행환경 확보가 불가한 광안대교 보행로 설치 불가 방침 부산시(시장 권한대행 이병진)는 ‘광안대교 상시개방’을 요구하는 의견에 대해 광안대교 보행로 조성 타당성 검토용역 등의 절차를 거쳐 검토하였으며, 그 결과 자동차전용도로로 설계된 광안대교를 본래의 기능대로 이용하고 대시민 개방은 기존의 행사성 개방형식으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부산시는 최근 건강을 중시하는 생활 방식에 따라 걷기운동이 활성화되면서 시민들로부터 ‘광안대교 상시개방’에 대한 요구가 늘고 있어, 지난해 3월 18일부터 올해 2월 10일까지 자동차전용.. 2021. 3. 24.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