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해안철책부지1 해안철책 부지, 친수여가공간으로 탈바꿈 - 12일 소래 해오름공원~남동국가산단 해안 보행축 연결공사 착공 - - 자전거도로·보행·녹지 공간 조성, 전망대 설치해 낙조 감상 - - 해양친수공간 조성사업 올해 성공적 마무리, 시민들께 열린 바다 제공할 것 - 인천시가 보행공간이 협소한 소래·논현지구 남측 해안로 철책 철거 부지를 활용해 자전거도로, 보행로, 녹지 및 해안 전망대를 조성해 소래해오름공원과 연결되는 안전하고 쾌적한 친수 여가공간 마련에 나선다.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는 제3경인고속도로 고잔영업소 남측 해안변의 철거된 철책과 초소부지에 경비 CCTV 등 대체시설을 설치하고, 시민에게 열린 바다를 제공하기 위해 ‘소래해오름공원~남동공단 해안 보행축 연결공사’를 12일 착공한다고 밝혔다. < ▲ 친수여가공간 종.. 2021. 4. 11.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