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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3

치매환자 백만 시대를 대비한 「치매정책발전협의체」 제1차 회의 개최 ◇ 의료‧요양‧복지 전문가, 정책수요자와 함께 통합적인 치매환자 돌봄 체계 마련 보건복지부(장관 권덕철)는 「치매정책발전협의체」를 구성하여 8월 6일(금) 오후 2시 국립중앙의료원 대회의실에서 제1차 회의를 개최하였다. 「치매정책발전협의체(이하 ‘협의체’)」는 노인인구 천만 명, 치매환자 백만 명의 초고령사회를 앞둔 상황에서 그간의 치매관리정책을 내실화하고, 지역사회 치매환자 돌봄에 대한 새로운 요구에 대응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구성된 협의체이다. * 65세 이상 인구 수 및 전체 인구 대비 비중: (’00) 339만 명, 7.2%(고령화) → (’17) 712만 명, 14.2%(고령) → (’20) 813만 명, 15.7% → (’25) 1,051만 명, 20.3%(초고령) ** 추정 치매환자.. 2021. 8. 7.
치매를 극복한 환자와 가족, 봉사자의 이야기를 사례집으로 발간 - 치매안심센터를 이용하면서 변화된 치매환자와 가족의 삶, 그들을 돕는 자원봉사자의 이야기 등 총 19편의 우수사례 포함- □ 보건복지부(장관 권덕철)는 전국 치매안심센터(시·군·구 보건소)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를 통해 치매를 극복하고 있는 치매환자와 가족의 실제 이야기를 담은 희망수기 우수사례집을 제작하여 배포하였다. ○ 사례집에는 치매안심센터에 설치된 치매환자쉼터의 인지재활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삶의 활력을 되찾게 되는 치매노인의 이야기, 치매환자 가족 지지 프로그램을 통해 돌봄 부담 해소와 마음의 위로를 받은 치매가족의 이야기 등 13편과, 치매환자와 가족을 위해 봉사해 온 치매파트너의 수기 6편이 담겨있다. ○ 2018년도 이용자 부문 최우수상 수상작인 ‘고통과 좌절에서 희망으로’ 에서는, 빙판 위에.. 2021. 2. 9.
“존중하고 더불어 사는, 건강도시 인천”인천시, 전국 최초 치매 가족을 위한 영화관 연다. - 검진, 상담, 사례관리 등 치매통합관리 지속 전개 - - 치매친화 영화관, 초로기 치매환자 전담 쉼터, 휴머니튜드 도입 - ○ 인천시에 전국 최초로 치매친화 영화관이 운영되고, 공공요양기관에 인간존중 돌봄 기법이 도입된다. ○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는 정부의 제4차 국가치매관리종합계획(‘21~25)에 발맞춰 치매환자에 대한 인간 중심 돌봄의 가치를 확산시키며 치매환자와 더불어 사는 인천 조성에 박차를 가한다. ○ 광역치매센터 1곳, 치매안심센터 10곳을 중심으로 치매 조기검진, 상담, 사례관리, 인식개선 등의 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치매를 바라보는 의료적 접근의 관점을 치매환자와 가족 중심으로 바꿔 당사자들의 생각과 삶이 존중될 수 있도록 신규 사업을 발굴 추진한다. ○ 올해 신규 치매관리 중점사업.. 2021. 2.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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