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중하고 더불어 사는, 건강도시 인천”인천시, 전국 최초 치매 가족을 위한 영화관 연다.
- 검진, 상담, 사례관리 등 치매통합관리 지속 전개 - - 치매친화 영화관, 초로기 치매환자 전담 쉼터, 휴머니튜드 도입 - ○ 인천시에 전국 최초로 치매친화 영화관이 운영되고, 공공요양기관에 인간존중 돌봄 기법이 도입된다. ○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는 정부의 제4차 국가치매관리종합계획(‘21~25)에 발맞춰 치매환자에 대한 인간 중심 돌봄의 가치를 확산시키며 치매환자와 더불어 사는 인천 조성에 박차를 가한다. ○ 광역치매센터 1곳, 치매안심센터 10곳을 중심으로 치매 조기검진, 상담, 사례관리, 인식개선 등의 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치매를 바라보는 의료적 접근의 관점을 치매환자와 가족 중심으로 바꿔 당사자들의 생각과 삶이 존중될 수 있도록 신규 사업을 발굴 추진한다. ○ 올해 신규 치매관리 중점사업..
2021. 2.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