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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계층10

서울시, 취약계층과 함께사는 반려동물 필수의료 지원 '우리동네 동물병원' 시작 ◇ 시가 지정한 40개 동물병원서 기초 건강검진, 예방접종, 심장사상충약 등 지원 ◇ 취약계층의 동물돌봄비 줄이고 정서적 안정, 동물보호 강화…오세훈 시장 공약 ◇ 별도 신청 없이 이용 가능, 회당 5천원만 부담…올해 500가구 지원, 내년 확대 반려동물이 외로운 마음을 달래주고 삶의 만족도를 높이는 등 취약계층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서울시가 반려동물과 함께 사는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우리동네 동물병원’ 사업을 15일(수) 시작한다. 기초 건강검진, 필수 예방접종, 심장사상충 예방약 같은 반려동물 필수의료를 지원해 반려동물을 기르는 취약계층의 부담은 줄이고 동물보호를 강화한다. 동물복지를 강화함으로써 취약계층에 대한 복지까지 증진시키는 오세훈 시장의 공약 사업이기도 하다. 서울.. 2021. 9. 15.
'서울런' 27일 오픈…취약계층 청소년 11만 명 유명 인강 무료 이용 ◇ 저소득층 초중고생, 학교 밖 청소년, 다문화가정 청소년 11만 명에 서비스 시작 ◇ 메가스터디‧에듀윌 등 선호도 높은 8개 교육콘텐츠 전문업체 사회공헌적 차원 참여 결정 ◇ 교과‧비교과강의 무제한 수강, 학습빈틈 해소 주2회 온라인멘토링…콜센터‧챗봇도 개시 ◇ 서울시민 누구나 회원가입‧로그인 없이 들을 수 있는 '오픈강의' 241개도 제공 무너진 교육사다리를 복원해 계층 간 교육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오세훈 시장의 공약인 서울시 온라인 교육플랫폼 ‘서울런’ (https://slearn.seoul.go.kr)이 2학기 개학과 함께 27일(금) 오픈한다. 서울시는 ‘서울런’이 첫 발을 내딛는 올해는 우선 학습자원에 접근이 어려운 저소득층(수급권자 및 차상위) 초‧중‧고교생, 학교 밖 청소년, 다문화가정 청.. 2021. 8. 25.
재난적의료비 지원비율·한도 상향으로 취약계층 의료안전망 강화 - 2021년 제1차 재난적의료비지원정책심의위원회에서 심의(7.27), 11월 시행 예정 - 보건복지부(장관 권덕철)는「재난적의료비지원정책심의위원회」(이하 ‘위원회’, 위원장 : 강도태 2차관) 2021년 제1차 회의를 7월 27일(화) 오전 10시 30분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 (근거)「재난적의료비 지원에 관한 법률」 제7조, (구성위원) 보건복지부, 국민건강보험공단, 보건의료계, 환자·소비자단체, 사회복지 전문가, 공익대표 등 총 13명 이번 회의에서 위원회는, △재난적의료비 지원 확대를 의결하고, △2021년 재난적의료비 지원사업 추진현황 등에 대하여 보고 받았다. 위원회는 작년부터 지속되어온 코로나19에 의한 가계소득 경감*에 따라 취약계층의 의료안전망을 더욱 강화**하기 위하여, * ’21년 .. 2021. 7. 27.
서울시, 친환경 보일러 2만3천대 추가 지원 신청접수…취약계층 우선 지원 - ’21년 상반기 3.7만대 지원, 예산 소진으로 중단된 취약계층, 민간보육시설 등 우선 지원 - 대기오염 개선효과가 큰 10년 이상 보일러 교체 시, 7.14.부터 자치구에서 보조금 신청 접수 - 접수순 지원이 아니며, 8월 말까지 보조금 신청 접수 후, 우선순위자 보조금 지원 - 대기관리권역법에 의해 가정용 보일러를 신규 또는 교체 시는 친환경 보일러 설치 의무화, 위반 시 법령에 의해 처분 서울시가 가정용 친환경 보일러 교체 보조금의 하반기 예산 46억 9천만 원을 추가 확보하여 오는 14일부터 신청접수를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예산 확보를 통해 보일러 약 2만 3천대를 추가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는 올해 친환경 보일러 보급 예산 75억 6천만 원(3만 7천대 분)을 확보하여 지난 .. 2021. 7.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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