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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월세2

서울시, 일하는 청년도 혜택 받도록 '청년월세' 소득기준 완화…2만2천 명 모집 - 소득기준 중위소득 120%(월소득 219만원)→150%(월소득 274만원) 완화 - 소득 때문에 탈락했던 단기근로자, 중소기업 사회초년생 등 새롭게 지원 기대 - 더 열악한 청년에 더 많은 기회 돌아가도록 소득‧보증금‧월세 따라 선정인원 안배 - 8.10.(화) 오전 10시~19.(목) 18시 ‘서울주거포털’에서 온라인 신청접수 서울시가 청년 1인가구에 최대 10개월 간 20만 원의 월세를 지원하는 ‘청년월세’ 올해 지원규모를 작년 대비 5배 이상 확대한 데 이어, 소득기준도 완화한다. 올 하반기 모집부터 적용한다. 서울시는 ‘청년월세’ 지원 소득기준을 당초 중위소득(소득의 중간점) 120% 이하에서 150% 이하로 완화해 청년들의 참여문턱을 낮추겠다고 밝혔다. 이렇게 되면 기존 월소득 219만3천 .. 2021. 7. 26.
서울시, '청년월세' 지원규모 5배로 확대… 하반기에 2만2천명 추가 선정 - 추경예산 179억 원 확보…2만2천명 추가 선정해 10개월간 월 20만원 지원 - 올 상반기 5천명 선정에 7배 이상 청년 몰려…대상자 확대로 정책수요 적체 해소 - 상반기 선정 5천명의 36% 반지하·옥탑 등 비적정주거지 거주, 평균 소득 111.2만원 - 작년 수혜자 설문조사 결과 주거(98.7%)·경제(95.6%)·생활(98.7%) 긍정적 효과 서울시가 작년 5천명에게 처음으로 지원한 ‘청년월세’의 지원규모를 올해 5배 이상 확대한다. 서울시는 올 상반기 5천명을 선정해 ‘청년월세’를 지원한 데 이어, 하반기에 2만2천명을 추가 선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10개월 간 월 20만원을 지원한다. 이와 관련해 지난 2일(금) 추가경정예산 179억 원을 추가 확보했다. 서울시는 상반기 5천명 선정에 7.. 2021. 7.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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