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지하철형1 국내 최초로 ‘지하철형 공유오피스’ 생긴다 - 서울교통공사, 공유오피스 업체 ‘스파크플러스’와 5월 초 사업계약 체결 - 공덕 등 4개 역에 7월 오픈 예정…지상 공유오피스보다 이동성・접근성 앞서 - 1인 기업과 스타트업 등에게 기회의 장으로 자리매김 할 듯 □ 서울 지하철 역사의 유휴상가 공간에 공유오피스가 생긴다. 서울교통공사(사장 김상범)는 올 4월 경 공유오피스 사업 공모를 통해 공유오피스 업체 스파크플러스(대표이사 목진건)를 선정, 5월 초 계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조성공사 등 사업 준비를 거쳐 7월 경 문을 열 예정이다. ○ 이번에 사업자로 낙찰된 스파크플러스는 2016년 설립된 이래 5년 간 16개 지점을 확보, 국내 업체 중에서 가장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공유오피스 업계의 유망 기업이다. □ 공유오피스가 들어설 역사는 총 4.. 2021. 5. 3.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