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728x90
반응형

지원2

서울시, '보호종료아동' 지자체 최초 만19세까지 연장…자립정착금도 2배로 ◇ 5개 분야 「보호종료아동 자립지원 강화대책」 마련, 보호종료아동의 실질적 자립 지원 ◇ 선 퇴소, 필요시 연장→‘선 보호’ 선제적 전환…연장되는 1년은 사회적응 위한 자립체험 지원 ◇ 양육시설, 가정위탁 등 퇴소시 전액 시비로 지급하는 ‘자립정착금’ 500→1,000만 원 현실화 ◇ 임대주택 월20만원 임차료, 대학진학자 학업유지비, 사회복지 인턴십 등도 신설 # 보호자 사망 등으로 홀로된 아동‧청소년들은 아동양육시설, 그룹홈, 가정위탁에서 생활하다가 만18세가 되면 시설에서 퇴소해 남들보다 조금 이른 홀로서기를 해야 한다. 이른바 ‘보호종료아동’은 서울에서만 매년 약 300명, 전국적으로는 매년 2,500여 명에 달한다. 미성년자(만18세) 신분으로 충분한 자립기반 없이 사회에 나와야 하는 것에 대.. 2021. 9. 9.
서울시, 전국 최초 건설일용근로자 국민연금‧건강보험 지원 - 7.1부터 건설일용근로자 부담 국민연금·건강보험 시비 투입해 최대 80% 지원 - 시 발주 공사현장 8일 이상 일한 35세 미만 청년·월소득 224만원 미만 근로자 대상 - 청년층 유입·장기근로 유도…상시고용 노력 우수업체에 고용개선 장려금도 지급 서울시는 오늘(7.1)부터 전국 최초로 건설일용근로자가 부담해야 할 국민연금과 건강보험 등의 사회보험료를 근로일수에 따라 최대 80%까지 지원한다고 밝혔다. 국민연금과 건강보험 가입을 위해선 본인 부담금(7.93%)이 발생하는데, 수입이 일정치 않은 건설일용 근로자들에겐 이마저도 부담이기 때문에 다른 업종에 비해 사회보험 가입률이 낮은 편이다. ○ 그동안 건설일용근로자들은 월 연속 근로기간이 짧아 총액임금이 낮고 고용이 불안정(비정규직 비율이 전체산업 중 .. 2021. 7. 1.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