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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특화2

지역특화 골목상권 조성으로 지역 소상공인 코로나19 회복을 지원한다 - 공모를 통해 지자체 골목경제 회복지원 사업 6곳 선정 - 부산광역시 연산동은 1988년 시청사가 이전해 오면서 행정의 중심지로 부상하여 연산교차로를 중심으로 골목길마다 나름의 특색을 갖추고 상권을 형성해 온 곳이었으나, 2019년 이후 경기침체와 코로나19 확산으로 이용객이 감소하고 폐업점포가 늘어나는 등 활력을 잃어가고 있다. 이에 연제5동 민관골목경제협의체*가 ‘골목경제 회복지원 사업’을 통한 재도약을 준비한다. * 임대인, 상인, 주민, 전문가, 구의회, 자치위원회, 동장, 지자체로 구성 □ 행정안전부(장관 전해철)는 ‘2021년 골목경제 회복지원 사업’을 공모한 결과, 부산 연제구 ‘시청 맛거리 활성화 사업’, 대구 달서구 ‘회춘 젊음을 이어가다, 두류 먹거리타운 조성사업’ 등 6개 사업을 선.. 2021. 5. 2.
인천시, 전국 최초 ‘자활근로 카페사업장’ 공동브랜드화 나선다! - 26개 사업장 ‘꿈이든The카페’로 체인점화, 공동마케팅 등 추진 - - 전국 최고의 지역특화 자활사업장으로 육성 -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는 전국 최초로 지역내 자활근로 카페사업장 26개소에 대한 공동브랜드화 사업을 추진 한다고 밝혔다. 시는 지역자활센터에서 자활근로 사업장으로 운영되고 있는 총26개 카페에 대해 현재 상표 등록이 진행 중인 인천시의 고유 자활브랜드인‘꿈이든’과 연계한‘꿈이든The카페’라는 명칭을 사용하고 전체 카페사업장을 체인점화하는 공동브랜드화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시는 오는 5월부터 9월까지 시비 60백만 원을 지원해 카페사업장 간판교체, 공동 유니폼 제작, 사업장별 컨설팅, 자활근로자에 대한 공동교육 등을 지원하는 한편, 향후 5년간 150백만 원의 시 자활.. 2021. 4.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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