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9일(금), 서울시·자치구·서울경찰청·도로공사 합동, 자동차세 등 체납차량 및 대포차 일제 단속 실시
- 9일(금) 오전 7시부터 오후 5시까지 관계기관 직원 250여명 투입 - 자동차세·신호위반 등 과태료·고속도로 통행료 상습 체납차량 및 대포차 집중단속 - 서울시, 서울경찰청, 도로공사 등 5개 유관기관 합동단속 첫 시행 - 체납차량 적발 현장에서 징수 또는 번호판 영치 및 운행 중지 조치 - 고액․상습체납 및 대포차량은 현장에서 즉시 강제견인 및 공매처분 예정 - 향후에도 불시 유관기관 합동단속 예정, 성실납세의식 고취 □ 서울시(시장 오세훈)는 “9일(금) 오전 7시부터 오후 5시까지 서울시 (38세금징수과) 주관으로 25개 자치구, 서울지방경찰청, 한국도로공사, 한국도로공사 서비스(주)와 합동으로 ‘서울시 전역’과 ‘구리남양주 톨게이트’에서 자동차세, 과속 및 신호위반 교통위반 과태료, 고속도로..
2021. 4. 9.
경기도, ‘깨끗한 경기바다 만들기’ 위해 공유수면, 항·포구 방치선박 일제 단속
○ 4.1.~5.31.까지 (4.1.~4.16. 방치선박 전수조사, 4.19.~5.31. 소유자 확인, 제거 명령) ○ 주요 단속지역 : 안산, 화성, 시흥, 김포 등 4개 시·군 32개 항·포구 - 장기간 전복·침몰·방치된 폐어선, 장기 계류 선박, 방치 폐자재 등 모두 단속 ‘깨끗한 경기바다’ 만들기를 추진 중인 경기도가 4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항·포구, 공유수면의 효율적 이용을 저해하고 해양오염 우려가 있는 방치선박에 대한 현장 조사와 도-시·군 합동단속에 들어간다. 방치선박 대부분은 유리섬유강화플라스틱(FRP)선박으로 만들어져 수명이 다한 선박은 전문 업체에서 처리해야 하지만 비용 문제로 버려지는 경우가 많다. 이렇게 방치된 선박은 플라스틱 배출로 연안 양식장이나 해양생물에 큰 피해를 줄 ..
2021. 3.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