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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2호선3

‘인천 2호선 고양 연장사업’ 공동 추진 합의 ◇ 경기도, 김포시, 고양시와 신속추진 합의 ◇ ‘인천2호선 검단연장선’ 포함 추진 ◇ 2022년 하반기 예타 신청 목표, 내년 2월 사전타당성조사 용역 착수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는 ‘인천2호선 고양 연장사업’의 공동 추진을 경기도, 김포시, 고양시와 합의했다고 3일 밝혔다. 금년 7월 국토부 제4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반영된 ‘인천2호선 고양 연장사업’은 인천2호선 독정역에서 갈라져 경기도 고양시(일산)까지 연결하는 사업이다. 2·3기 신도시 등 수도권 외곽의 주요 개발지역과 서울 간 이동 편의성 제고를 위해 도시철도 연장형 광역철도로 추진하는 본 사업이 추진되면 수도권 서북부 신도시의 교통수요를 효과적으로 충당하고, GTX-A와 환승되는 등 서울 접근성이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 공동 추진에 합의한.. 2021. 11. 3.
인천교통공사, 인천2호선 증차용 신규 전동차 차량기지 반입 시작 인천교통공사(사장 정희윤)는 인천도시철도 2호선 혼잡도 개선을 위해 2018년 8월 전동차 전문 제작사(우진산전)와 계약한 전동차 6대(12칸) 중 최초 편성 2칸을 30일 운연차량기지에 반입했다고 밝혔다. 2호선 증차사업은 열차 운행시격을 단축함으로써 출퇴근 시간대 혼잡으로 인한 이용객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이번에 반입된 전동차에 대해 2호선 차량기지와 영업노선에서 예비주행시험과 본선 시운전 등 철도안전법에 따른 형식시험을 시행하며, 나머지 10칸도 순차적으로 반입 후 연말까지 주행시험과 시운전을 거쳐 영업 운행에 투입할 예정이다. 이번에 도입한 전동차는 강화된 철도안전법을 적용하여 차체를 보강하고 안전장치를 설치해 충돌 안전성을 향상시켰으며, 시민에게 쾌적한 실내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공.. 2021. 3. 31.
인천시,‘인천2호선 검단 연장’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위해 사업계획 변경한다! - 연장 4.45km→3.02km로 단축, 정거장 당초 3개소→2개소로 축소 - - 지역 국회의원 및 관련기관과 공조하는 등 모든 역량 총 동원 - ○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는 2019년 제3차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선정되어 조사 중인 ‘인천도시철도 2호선 검단 연장사업’의 사업계획 변경(안)을 확정하고 2021. 2. 26일 국토교통부에 예비타당성조사 사업계획 변경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 본 사업은 기획재정부에서 2019. 8월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선정되어 한국개발연구원(KDI)이 2019. 9월 예비타당성조사에 착수했다. ○ 하지만 인천시가 예비타당성조사 진행상황을 파악한 결과 기존 사업계획으로는 경제적 타당성이 다소 부족하여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여부가 불투명하다고 판단하고 사업 재 .. 2021. 2.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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