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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륜차5

서울시, 배달라이더 등 이륜차 안전체험교육 2주 과정 무료 실시 ◇ 서울시․한국교통안전공단 서울형 이륜차 체험교육 실시…11월 16일~25일 ◇ 배달라이더 주 대상이나 희망하는 서울시민은 누구나 무료 참여 가능 ◇ 이론교육뿐 아니라 교통사고시 부상 최소화 방법 등 체험교육 중점시행 ◇ 교육신청은 인터넷 또는 한국교통안전공단 유선 신청 서울시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은 11월 16일(화)부터 11월 25일(목)까지 2주간 매주 화요일~목요일에 ‘서울형 이륜차 교통안전체험교육’을 신천어린이교통공원(송파구 신천동 소재)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코로나19로 인한 배달증가, 전자상거래 확대로 증가하고 있는 이륜차 교통사고를 감소시키시고자 서울시와 한국교통안전공단과 공동 주최하고 서울자치경찰위원회, 서울경찰청, 쿠팡이츠서비스가 장소 협조 및 교육생 모집·홍보 등을 후원한다. .. 2021. 11. 16.
서울자치경찰위원회, 이륜차 교통사망사고 감소를 위한 민관 합동회의 개최 … 연말까지 총력 대응 ◇ 10.29.(금) 서울자치경찰위원회 주관, 이륜차 사고 감소 주제 민관회의 개최 ◇ 서울경찰청, 교통안전공단, 市 이륜차 유관부서 및 배달플랫폼 업체, 배달종사자 참석 ◇ 각 기관간 이륜차 사고 감소 대책 공유 및 배달종사자 현장의 목소리 청취 ◇ 한국교통안전공단, 배달종사자 보호를 위해 안전모(400개) 지원 서울시 자치경찰위원회는 최근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는 교통사망사고의 감소를 목표로 서울경찰청 등 유관기관과 함께 10.29.(금) 이륜차 사고 감소를 위한 민관 합동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공공기관으로는 자치경찰위원회와 서울시의 이륜차 유관부서(교통운영과, 택시정책과, 노동정책담당관), 서울경찰청 및 한국교통안전공단과 민간측에서는 배달플랫폼 업체(4곳)와 현장을 달리는 배달종사자 등도 참석했다.. 2021. 10. 31.
10월부터 불법이륜차 및 교통법규 위반 집중단속 실시 ◇ 이륜차 번호판 가림 및 훼손도 공익제보단 신고 대상으로 확대 국토교통부(장관 노형욱)는 국민의 생명‧안전 보호 및 올바른 이륜차 운행질서 확립을 위해 경찰청, 17개 시‧도와 한국교통안전공단 등 유관기관 합동으로 오는 10월부터 3개월간* 불법이륜차 및 교통법규 위반 행위에 대한 집중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 해당 기간 內 지자체별 자율적으로 1개월의 집중 단속기간 운영 예정 이번 집중단속은 지난 9월2일(목), 제132회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국무총리 주재)에서 논의‧확정된 「이륜자동차 관리제도 개선방안」의 후속조치로서, 국토교통부는 집중단속 기간 동안 교통안전을 저해하는 이륜차 운행에 대해 강력한 단속을 펼칠 계획이다. 최근 코로나 19로 인해 이륜차 배달대행 서비스가 활성화 됨에 따라, 교통법.. 2021. 9. 30.
이륜자동차 관리, 자동차 수준으로 대폭 강화한다 ◈ 미신고‧번호판 미부착 운행 등 불법이륜차 단속 및 처벌 대폭 강화 ◈ 안전 검사제도 신규 도입 ◈ 국가공인 이륜차 정비자격증 신설 및 이륜차 정비업 도입 ◈ 폐차제도 도입 및 무단방치 차량 관리 강화 국토교통부(장관 노형욱)는 이륜차 운전자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고, 효율적인 이륜차 안전관리를 추진하기 위해 부처 합동 「이륜자동차 관리제도 개선방안」을 마련, 9월2일(목) 제132회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국무총리 주재)에서 관계 중앙행정기관과 함께 논의‧확정하였다. 그동안 정부는 이륜차 사고예방을 위해 공익제보단 운영, 안전교육 실시, 안전모 보급 확대와 같이 다양한 정책을 펼쳐왔다. 그러나 최근 자동차 사고건수 및 사망자 수가 감소하는 반면, 코로나 19로 인해 이륜차 배달대행 서비스가 활성화 됨에 따.. 2021. 9.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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