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의정부(議政府)유적1 서울시, 조선 최고 행정기관 '의정부(議政府)' 유적… 현장 공개 - 7년여 간 연구·조사→작년 국가지정문화재(사적 제558호) 지정→문화재 정비 추진 - 원위치‧현상태로 보존해 도심과 공존하는 문화재, 역사의 흔적 체험 가능한 명소로 - 문화재 보존처리 현장 21~23일 시민 첫 공개… 온라인으로 사전예약 신청접수 서울시는 7년여에 걸친 학술연구·발굴조사 끝에 작년 9월 24일 국가지정문화재(사적 제558호)로 지정된 조선시대 최고 행정기관 ‘의정부(議政府)’ 유적을 도심 속 역사문화공간으로 조성 중이다. ○ 서울시는 지난 ‘13년 의정부 터를 처음 확인하고 이후 ‘16~‘19년에 걸쳐 발굴조사를 진행했다. 작년 9월 국가지정문화재[지정 명칭: 의정부지(議政府址)]로 지정됐다. 시는 의정부 터(11,300㎡)에서 발굴된 건물지, 초석 등을 보존처리한 뒤 유구 보호시설.. 2021. 6. 14.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