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유휴철도부지1 서울시 '서울역 북부역세권' 개발계획 확정… 도심‧강북권 첫 MICE 시설 - 서울시-코레일-한화컨소시엄, 사전협상 마무리…13년 간 표류했던 사업 본궤도 - 방치됐던 유휴철도부지에 연면적 약 35만㎡, 최고 40층 높이, 5개동 복합단지 - 국제회의수준 도심‧강북권 첫 MICE, 호텔, 판매‧업무 시설, 700세대 오피스텔 - 공공기여로 보행로‧공원 등 공공‧기반시설 확충…'22년 착공, '26년 준공 목표 □ 13년 여간 표류했던 ‘서울역 북부역세권’ 개발사업이 본궤도에 오른다. 서울로7017과 염천교수제화거리 사이 연면적 약 35만㎡가 대변화를 시작한다. □ 현재 자재‧물류창고 등으로 일부만 사용되고 사실상 공터로 방치 중인 유휴철도부지에 오는 '26년 최고 40층 높이, 5개동의 전시‧호텔‧판매‧업무‧주거 복합단지가 들어선다. 특히 국제회의 수준의 전시장과 회의장을 갖춘.. 2021. 3. 28.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