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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기한경과2

인천 특사경, 유통기한 지난 식재료 보관한 디저트 판매업소 적발 - 유통기한 경과한 통밀가루, 우유 등 보관한 커피숍 등 3곳 적발 - - 면적 변경 신고 않고 영업장으로 사용한 1곳, 건강진단 미실시 1곳도 적발 - 디저트 식품 조리 목적으로 유통기한이 지난 식재료를 보관한 커피숍 등이 단속에 적발됐다.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 특별사법경찰은 지난 4월 5일부터 5월 10일까지 디저트 식품 판매업소 등에 대해 단속을 벌여 유통기한 경과제품 보관 등 불법 영업행위를 한 5곳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봄철 나들이 또는 도심 속 여유를 찾아 디저트 판매업소를 찾는 이용객이 점차 늘어남에 따라 식품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실시하게 됐다. 단속대상은 커피, 빵 등 디저트를 주로 판매하는 식품접객업소와 즉석판매·제조·가공업소 중 이용객이 많은 면적 180㎡ 이상의 대형.. 2021. 5. 14.
원산지 속이고, 유통기한 지난 재료 사용하는 등 불량 배달음식 판매 업체 116곳 경기도 특사경에 덜미 ○ 도 특사경, 설 연휴 대비 도민이 많이 찾는 배달음식 집중 수사, 식품위생법 및 원산지표시법 위반업소 116곳 적발 - 유통기한 경과 제품 판매, 원산지 거짓표시, 냉장식품 상온보관 등 ○ 도 특사경, “도민 건강을 위협하는 불량식품에 대해서는 앞으로도 강력 대응” 유통기한이 지난 생닭을 판매 목적으로 냉동보관하고, 미국산 쌀을 국내산으로 배달앱에 거짓 표시하거나 냉장 보관해야 하는 소스를 상온에 보관하다 조리에 사용하는 등 양심불량 배달음식 업체들이 경기도에 적발됐다.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설 연휴까지 코로나19 방역조치가 계속되는 상황에서 도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배달음식 안전 관리를 위해 지난 1월 28일부터 2월 9일까지 배달앱 인기업소와 배달전문 음식점 600곳에 대한 수사를 실시해 식품위생.. 2021. 2.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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