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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오랑세오녀3

연오랑세오녀테마공원 귀비고에서 ‘한국국학진흥원 초청전시’ 개최 - 4월 20일부터 5월 16일까지 경상북도의 유명한 누정 한 곳에 선보여 - 포항의 누정 칠인정, 용계정, 분옥정 이번 전시로 처음 소개 포항문화재단은 4월 20일부터 5월 16일까지 한국국학진흥원 초청전시 ‘영남선비들의 삶과 꿈, 누정(樓亭/누각과 정자의 줄인말)에 담다’를 연오랑세오녀테마공원 전시관(귀비고)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한국국학진흥원 초청전시 ‘영남선비들의 삶과 꿈, 누정(樓亭)에 담다’는 지난해 7월 유교문화박물관에서 개막해 호평을 받은 바가 있다. 연오랑세오녀테마공원 귀비고는 경북 환동해를 대표하는 관광거점으로 많은 관람객에게 경상북도의 유명한 누정을 소개해 경북문화의 깊이를 느끼고 갈 수 있도록 구성했다. 전시는 누정의 역할과 기능에 따라 4부로 구성했으며, 세부 주제는 ‘1부_자연.. 2021. 4. 19.
연오랑세오녀테마공원 귀비고 기획전 연장 운영 - 코로나19 임시휴관 후 재개관에 따라 기획전 전시기간 연장하기로 - 더 많은 시민과 관람객들에게 귀비고의 콘텐츠들을 향유할 수 있도록 최선 포항문화재단은 2월 14일까지 열기로 했던 귀비고 기획전 (이하, ‘들락날락’)을 3월 28일까지 연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은 작년 12월 4일에 오픈하고 열흘간 운영하다 12월 15일에 코로나19 임시휴관으로 중단되었으며, 1월 21일에 재개하였다. 임시휴관 기간 동안 연오랑세오녀테마공원을 찾아 온 관광객 중 기획전을 보지 못한 아쉬움의 목소리가 쇄도하여 기획전에 대해 관심을 가진 더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관람할 수 있도록 전시 연장을 결정했다. 귀비고 기획전 은 일연의 『삼국유사(三國遺事)』 에 기록된 연오랑·세오녀 이.. 2021. 2. 4.
2021 포항의 희망을 노래하다, ‘빛으로 불꽃으로’ - ‘빛’과 ‘불’의 도시 포항의 힘찬 재도약 기원 - 우효원, 강혜정, 존노 등 세계적인 뮤지션 대거 참여 - 코로나19 등으로 어려움 겪고 있는 시민 위로 - “깨어나라 다시 타올라라! 빛으로 불꽃으로” 포항시는 2021년을 맞이해 포항시민들에게 힘과 용기를 주고, 희망찬 미래 포항을 노래하는 ‘빛으로 불꽃으로’ 음원을 제작했다. 국내외에서 폭넓게 활동하고 있는 우효원이 작곡을 맡았고 포항시립합창단의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로 활동 중인 장윤정이 음악감독을 맡았으며, 계명대 성악과 교수이자 소프라노 강혜정과 에서 천상의 테너로 이름을 알린 존노가 화음을 맞췄다. 포항의 노래 ‘빛으로 불꽃으로’는 포항의 정체성을 담은 ‘연오랑 세오녀 설화’를 바탕으로 포항의 어제와 오늘, 미래의 비전을 하나의 서사로 담.. 2021. 1.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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