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여성1인가구1 서울시, 여성1인 가구·점포 '범죄예방 안심장치 지원' 전 자치구로 확대 - 지난해 11개 자치구→올 상반기 18개, 하반기 추경 편성 통해 25개 자치구 확대 예정 - 현관문 이중잠금장치, 휴대용 긴급벨, 창문 잠금장치, 비상벨 등 안전장치 설치 지원 - 6월 1일부터 각 구청으로 신청… 해당 지역 거주 단독 세대주, 1인 운영 점포 여성 # 2020년 10월 양천구에 거주하는 여성 1인 가구 A씨는 누군가 현관문을 강제로 열고 집에 침입하려 한 흔적을 발견하고 즉시 관할 경찰서에 신고했다. 경찰서는 A씨에게 서울시 ‘안심홈세트’ 사업을 소개 해줬고, 해당 구청은 A씨의 집에 CCTV, 현관문 및 창문 이중잠금장치 등 안심홈세트를 긴급 지원했다. 보름이 지나지 않아 다시 주거침입이 발생했고 외부 움직임을 감지해 스마트폰으로 캡처사진이 전송되는 안심홈세트 CCTV에 피의자의 .. 2021. 5. 23.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