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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촌뉴딜300사업2

인천 서구 유일의 섬 세어도, '도심 속 힐링 섬'으로 거듭난다! 세어도 어촌뉴딜300 설계용역 주민설명회 개최 인천 서구(구청장 이재현)의 하나뿐인 섬, 세어도를 ‘다시 찾아오고 싶은 섬’으로 만들어가는 발걸음이 한층 더 빨라지고 있다. 서구는 세어도항 환경정비, 세어도 마을의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사업에 주민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고자 지난 25일 ‘세어도 어촌뉴딜300 사업 실시설계 용역(안) 주민설명회’를 열었다. 앞서 세어도는 지난해 해양수산부의 ‘어촌뉴딜300 사업’으로 선정돼 총사업비 96억여 원을 확보했으며, 기본계획이 해양수산부의 심의를 통과해 지난해 11월 말 실시설계 용역을 착공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아직 ‘신비의 섬’으로 남아있는 세어도의 아름다움을 더 많은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오는 2022년까지 사업을 추진해 세어도를 ‘도심 속 힐링.. 2021. 3. 26.
경기도 ‘어촌뉴딜 300사업’ 순항 중. 올해 ‘화성 백미리 해양생태휴양마을’ 완공 예정 ○ 총 사업비 737억원 투입, 어촌어항 개발을 통한 관광 활성화와 어업인 소득증대 목적 ○ 대상 지역 : 화성시 백미항·고온항·국화항, 안산시 행낭곡항, 평택시 권관항, 시흥시 오이도항, 김포시 대명항 등 7곳 - 올해 화성시 ‘백미리 해양생태휴양마을’ 완공 예정 경기도가 어촌관광 활성화를 위해 추진 중인 ‘어촌뉴딜 300사업’이 순조롭게 진행 중이라고 22일 밝혔다. ‘어촌뉴딜 300사업’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어업인 소득증대를 목적으로 도내 낙후된 어촌·어항을 여가복합공간, 먹거리·문화거리, 바다공원 조성 등으로 재탄생시키는 사업이다. 경기도는 지난 2019년부터 7개소에 총 737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이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화성시 백미항·고온항·국화항, 안산시 행낭곡항, 평택시 권.. 2021. 3.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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