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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완성의해3

‘내 옆에 늘 가까이’ 모두가 ‘행복한 서구’ 만든다 [2021 약속완성의 해 ②-2.복지·교육·치매분야] ▪ 사각지대 없는 지역복지 공동체 조성, 소외 없는 노인돌봄 추진 ▪ 출산축하금, 산후조리비 지원 등 출산가정 경제적 부담 완화 ▪ 인간존중돌봄기법 ‘휴머니티드’ 도입...치매가족 지원 노력 인천 서구(구청장 이재현)가 구민의 행복을 최우선 목표로 삼아 눈부신 비상을 꿈꾸고 있다. 지난 2년 6개월간 쉴 틈 없이 달리며 쌓아온 기반을 바탕으로 2021년을 약속했던 정책이 완성도 높은 결실로 나타나는 ‘약속완성의 해’로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전체 예산의 상당 부분을 복지 예산이 차지하듯이, 이제 ‘복지’는 세대와 계층을 막론하고 우리 일상의 한 부분이 되었다. 지난해 코로나19의 위기에도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빈틈없는 복지정책으로 노력해 온 서구는 202.. 2021. 1. 27.
‘행복한 서구’, 일자리로 기반 다져 문화로 꽃피운다 [2021 약속완성의 해 ②-1.일자리·문화 분야] 코로나19 이후, 다양한 분야에서 새로운 패러다임으로의 변화와 혁신이 요구되는 가운데 주민 행복을 가름할 핵심 분야를 꼽자면 단연 ‘일자리’와 ‘문화’를 들 수 있다. 일자리가 먹고 사는 문제와 직결된다면 문화는 우리의 삶을 풍성하게 채워 행복으로 이끄는 필수 요소다. 인천 서구(구청장 이재현)가 3대 미래비전 중 하나로 ‘행복한 서구’를 제시하고, 그 중심축으로 일자리·문화 정책의 토대를 마련해 나가는 이유도 그러하다. 지난해 서구는 민선 7기 들어 초석을 다져온 일자리·문화 정책이 괄목할만한 성과를 내면서 모두의 기대를 한 몸에 받았다. 코로나19 여파가 가장 거세게 몰아친 분야이기도 하지만 절망적인 상황에서도 희망을 피워내기 위한 서구의 노력 역시.. 2021. 1. 22.
[2021 약속완성의 해 ①]올 한 해 ‘클린서구’ 정책 결실 맺는다 “쓰레기 문제는 서구 제일의 민생 현안 사항이며, 가장 역점을 두고 해결할 현안이다. 올해는 ‘클린서구’ 정책의 결실을 맺는 데 정진하겠다.” 지난 4일 열린 신년인사회에서 ‘환경전문가’ 이재현 서구청장이 밝힌 첫 번째 포부다. 인천 서구(구청장 이재현)는 2021년 한 해, 기존에 안고 있던 환경문제를 해결하고 ▲감량과 재활용을 중심의 자원순환 선도도시 ▲푸른하늘이 일상이 되는 서구 ▲후손에게 물려줄 녹색도시 ▲자연과 혁신 기술의 만남 ‘스마트에코시티’의 청사진을 제시했다. 2021년은 ‘클린서구’에 한 걸음 더 다가가고자 한다. 감량·재활용을 중심으로 자원순환 선도도시 만든다 우선, 새해엔 감량과 재활용을 중심으로 구민과 함께하는 ‘클린서구’를 조성한다. 생활 쓰레기의 신속한 수거를 위해 ▲생활폐기물.. 2021. 1.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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