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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심숙소2

코로나19(COVID-19) 1년, 진화된‘안심 숙소’로 안심방역시리즈 이어가는 고양시 -‘안심카’시작으로, ‘안심콜’‘안심숙소’까지…새로운 기준 만드는 고양시 - 안심행정시리즈 속 소상공인 등 코로나19 소외 계층 위한 세심한 정책 펼쳐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첫 확진자가 발생한 지 1년이 지났다. 이재준 고양시장은 지난 25일 밤, 자신의 SNS에 “확진자가 발생한 지 1년이 됐다”며 “매일 아침 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열어 집단지성을 빌렸고, 안심카 선별진료소, 안심콜 출입관리와 같은 고양시의 아이디어로 코로나19 시대 새로운 기준을 만들어냈다”며 방역에 협조한 의료진, 공직자, 자영업자, 시민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 해외 변이바이러스 유입 차단 고민 속…‘진화’하는 ‘안심숙소’ 고양시가 지난해 9월 전국 최초로 도입한‘안심 숙소’는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진화를.. 2021. 1. 28.
고양시, ‘해외입국자 전용 안심숙소’ 21일부터 운영 “무증상 입국 → 논스톱 안심픽업 버스 → 안심숙소(검사) 입소” 입국에서 검사, 입소까지 하루 만에 처리하는 ‘ 1Day FAST TRACK ’ 방역표준모델 제시 해외 변이바이러스 유입차단 고심 속, 무증상 입국자도 즉시 1~2일 간 격리방식 채택 고양시(시장 이재준)는 증상이 없는 해외입국자가 입국할 경우 코로나19 선별검사 결과를 통보받을 때까지 머무를 수 있도록 기존 ‘안심숙소’를 활용, 해외입국자 전용 격리 생활시설로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고양시는 지난해 12월 29일부터 전국 지자체로는 처음으로 대학교(중부대) 기숙사를 활용, 가족 간 감염차단을 목적으로 안심숙소로 활용하고 있는 가운데, 무증상 해외입국자를 위한 안심숙소를 21일부터 따로 운영한다는 것. 고양시의 ‘해외입국자 전용 안심숙.. 2021. 1.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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