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안심소득1 서울시, 국내 최초 '안심소득' 시범사업… 각 분야 전문가 자문단 위촉 - 소득 낮을수록 두텁게 지원 하후상박형 복지제도 ‘안심소득’ 시범사업 국내 최초 추진 - 복지·경제 등 전문가 24명 「서울 안심소득 시범사업 자문단」 시범사업 설계 - 소득 양극화 완화, 근로동기 부여, 경제활성화, 기존 복지절차 보완, 소득 보장 5대 효과 - 27일(목) 오세훈 시장 자문단 위촉식…자문단 1차 회의 갖고 본격적인 활동 시작 서울시가 상대적으로 생계가 더 어려운 가구를 더 두텁게 지원하는 하후상박(下厚上薄)형 복지제도 ‘안심소득’ 시범사업을 국내 최초로 추진한다. 서울시는 시범사업을 설계하기 위한 「서울 안심소득 시범사업 자문단」을 구성·운영한다. 민생과 직결된 사업인 만큼 신중하고도 다각적인 접근과 연구가 가능하도록 복지·경제‧경영‧고용‧사회과학‧미래‧통계 등 각 분야 전문가 24.. 2021. 5. 27.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