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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에코시티2

[2021 약속완성의 해 ①]올 한 해 ‘클린서구’ 정책 결실 맺는다 “쓰레기 문제는 서구 제일의 민생 현안 사항이며, 가장 역점을 두고 해결할 현안이다. 올해는 ‘클린서구’ 정책의 결실을 맺는 데 정진하겠다.” 지난 4일 열린 신년인사회에서 ‘환경전문가’ 이재현 서구청장이 밝힌 첫 번째 포부다. 인천 서구(구청장 이재현)는 2021년 한 해, 기존에 안고 있던 환경문제를 해결하고 ▲감량과 재활용을 중심의 자원순환 선도도시 ▲푸른하늘이 일상이 되는 서구 ▲후손에게 물려줄 녹색도시 ▲자연과 혁신 기술의 만남 ‘스마트에코시티’의 청사진을 제시했다. 2021년은 ‘클린서구’에 한 걸음 더 다가가고자 한다. 감량·재활용을 중심으로 자원순환 선도도시 만든다 우선, 새해엔 감량과 재활용을 중심으로 구민과 함께하는 ‘클린서구’를 조성한다. 생활 쓰레기의 신속한 수거를 위해 ▲생활폐기물.. 2021. 1. 12.
2021년 스마트에코시티 서구, 공원이 디자인한다 녹색을 품은 쉼의 공간 공원은 도시의 품격과 가치를 높이는 도시환경의 주요 기반이다.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과 시민의 정서 함양이라는 전통적인 기능을 넘어, 이제 도시의 변화를 촉진하고 이미지를 높이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인천 서구(구청장 이재현)는 다가오는 2021년에도 도시공원 조성에 온 힘을 기울여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고 ‘스마트에코시티’로 한 걸음 더 나아갈 계획이라고 31일 밝혔다. 이를 위해 서구는 다각도의 사업을 검토하고 있다. 우선 1996년 도시계획으로 결정되고 그간 장기미집행 공원으로 사업이 지연됐던 왕길동 일대 ‘검단17호공원’ 51,000㎡와 신현동 일대 일부분만 조성됐던 ‘원신근린공원’ 2단계 부분 79,089㎡를 지방채 발행 등을 통해 사업비를 확보해 2022년까지 완료.. 2020. 12.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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