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수출국다변화1 신선도 유지기술 농산물 수출·유통 도우미 역할 ‘톡톡’ - 딸기 3~4일·포도 3개월·잎채소 2배 더 싱싱하게 유지 - - 판매기간 연장·출하시기 조절·수출국 다변화 등 기여 - □ 농촌진흥청에서 개발한 신선도 유지기술이 농식품 수출과 국내 유통에 도우미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 특히 신선 농산물의 판매기간을 늘려주는 것은 물론 출하시기 조절을 통해 높은 가격에 수출할 수 있고, 수출국을 다변화하는 데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 농촌진흥청(청장 허태웅)은 과일·채소의 물러짐이나 부패 등의 발생을 억제하기 위한 신선도 유지기술을 수출과 국내 유통에 적용해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밝혔다. □ 대표 수출품목 중 하나인 딸기는 물러짐과 곰팡이 발생이 쉬워 선박으로 수출하는 데 어려움이 많았다. ○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딸기에 ‘이산화탄소(CO₂)와 이산화염소.. 2021. 3. 13.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