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성희롱 직권조사1 전 서울시장 직권조사 피권고기관 인권위 권고 모두 수용 - 서울시, 여성가족부, 경찰청 등 직권조사 관련 권고 이행계획 제출 - 국가인권위원회(위원장 최영애)가 지난 1월 25일 전원위원회에서 ‘고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성희롱 등에 대한 직권조사’ 결과를 심의 의결하고 피해자 보호 및 재발방지를 위해 서울특별시, 여성가족부, 경찰청 등에 권고한 데 대해 피권고기관들이 권고 수용 의사를 밝혔다. - 서울시는 피해자 의사를 반영하여 피해자가 안전하게 업무에 복귀할 수 있도록 협의하는 한편 전 직원을 대상으로 2차 가해 예방을 위해 지속적으로 공지하고, 외부 온라인 악성댓글 등을 삭제하도록 지원하는 등 피해자 보호방안, 「서울특별시 성희롱‧성폭력 예방 및 2차 피해 방지 규칙」을 제정하여 각 구성원별 구체적 역할 등을 교육시키겠다고 회신하였다. 또 시장 비서는 공.. 2021. 7. 13.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