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선정포상1 “지하철에 정(情)・의(義)는 살아있다” ◇ 서울교통공사, ‘21년 상반기 지하철 의인 7명 선정・포상 지급 - 6월까지 서울 지하철서 타인 구조・안전 확보에 적극 나선 시민 사례 모아 - 길동역 화재 진화한 황수호 씨・응암역서 심폐소생술 도운 이봉원・오기운 씨 등 7명 선정 - “지하철 안전 지키며 따뜻한 ‘정’ 나눠 준 의인들께 감사…추가 사례도 적극 제보 부탁” 서울교통공사(이하 공사)가 올 상반기(1~6월) 서울 지하철 1~8호선에서 승객 구조・안전 확보에 적극 나선 ‘지하철 의인’ 총 7명을 선정했다. 선정된 7명은 시민 백나영 씨, 오기운 씨, 오승주 씨, 윤수빈 씨, 이봉원 씨, 최현웅 씨, 황수호 씨다(성명 가나다 순). 공사는 7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 간 선정된 의인들이 각각 활약했던 역으로 이들을 초청, 포상금과 감사패.. 2021. 8. 4.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