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추석연휴 ‘문여는 병원·약국’ 1만여 개소 운영…25개구 선별진료소 가동
◇ 시, 9.18~22일 응급의료기관 66곳, 문여는 병·의원 4,204곳, 약국 6,698곳 운영 ◇ 동네 문 여는 병·의원과 약국 120·119 전화 안내, 인터넷, 앱으로도 확인 가능 ◇ 25개구 보건소 선별진료소, 연휴동안 9~18시 운영 유지 코로나19 확산 방지 만전 ◇ 경증질환은 응급실 말고 가까운 병원·약국 갈 수 있도록 미리 확인 안전한 연휴 서울시는 추석 연휴기간(9.18~9.22) 안전한 명절을 위해 응급의료기관, 문 여는 병·의원, 약국 총 10,968개소를 지정·운영한다. 25개구 보건소 선별진료소도 운영을 유지해 연휴에도 신속한 검사를 지원한다. 이번 연휴에 서울시내 66개 응급의료기관과 종합병원 응급실은 평소와 같이 24시간 운영한다. 응급의료기관은 ▴서울대학교병원 등 권역·지..
2021. 9.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