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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수호55용사2

“이 땅의 평화를 지켜내신 모든 분들을 기억하겠습니다” 서울市, ‘6.25전쟁 71주년’을 맞아 서울도서관 서편 외벽 대형 현수막 새단장 - 6.25 참전용사 및 서해수호 55용사의 이름으로 ‘마지막 한 분까지 기억하겠습니다’라는 메시지 구현 - 나라를 위해 희생하고 헌신하신 모든 분들을 기억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하는 의지 되새겨 서울시는 2021년 ‘6.25전쟁 71주년’을 맞아 서울도서관 서편 외벽에 ‘마지막 한 분까지 기억하겠습니다’ 라는 메시지가 담긴 대형 현수막을 6월 24일(목) 새롭게 내건다. 광화문 방향 세종대로에서 한 눈에 보이는 이번 대형 현수막에는 6.25 참전 용사 및 서해수호 55용사(제2연평해전/천안함 피격/연평도 포격도발 참전)의 이름이 담겼다. 이 땅의 평화를 지키기 위해 애쓰신 모든 분들을 기억하고 감사의 마음을 갖자는.. 2021. 6. 24.
서해수호 55용사 유족에게‘국가유공자의 집’ 명패 달아드린다 - 보훈처, 전몰·순직군경 유족 22만명에게 명패 달아드리기 추진 - ‣ ‘국가유공자의 집’ 명패 달아드리기, 작년까지 국가유공자 본인 34만명에게 추진하고 올해부터 내년까지 전몰·순직군경 유족 22만명에게 확대 ‣ 서해수호의 날(3.26)을 앞두고 서해수호 55용사 유족에게 ‘국가유공자의 집’ 명패 부착하여 그분들에게 자긍심과 사회적 예우 확산 ‣ 황기철 보훈처장, 4일(목) 고 서정우 하사 부모 자택 방문하여 위로와 함께 첫 번째 명패 달아드릴 예정 □ 국가보훈처(처장 황기철, 이하 ‘보훈처’)는 서해수호의 날(3.26)을 앞두고 서해수호 55용사 유족을 시작으로 전몰·순직군경 등 유족에게 ‘국가유공자의 집’ 명패를 달아드린다고 밝혔다. □ ‘국가유공자의 집’ 명패 달아드리기 사업은 지난 2019년부.. 2021. 3.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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