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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공원12

서울대공원, 교통카드로 바로 입장에 발레 주차 서비스까지 대변신! ◇ 동물원 정문 리모델링, 교통카드 찍고 비대면 입장으로 관람객 편의 및 안전성 높여 ◇ 모바일 앱으로 주차 사전 정산, 요금할인까지.. 주말 발레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어 ◇ 주차 후불요금제 도입으로 주변 차량 정체 해소 기대 ◇ 1984년 개원 이래 37년 만에 스마트시스템 도입 등 대대적 변신 나서 ◇ 서울대공원 “관람객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편의시설 등 적극 개선” 서울시의 대표적 휴식 놀이공간으로 시민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서울대공원이 1984년 개원 이후 37년만에 자동 입장 및 앱 주차시스템을 도입, 보다 편리하고 안전한 스마트 시스템을 갖추고 관람객을 맞는다. 서울대공원은 동물원 정문을 새롭게 리모델링하고 입장 방법을 개선, 시민들이 기존에 표를 구입해 제시하고 입장하는 대.. 2021. 9. 6.
대형 얼음 띄우고 수박·활어특식 제공…서울대공원 동물들의 여름나기 공개 ◇ 서울동물원, 6일(금) 9시30분부터 동물사 4곳에서 ‘동물원 여름나기’ 공개행사 ◇ 아시아코끼리는 종합과일선물세트, 오타리아 부부에게는 여름 맞이 얼린 고등어 뭉치 ◇ 시베리아호랑이는 시원한 물놀이를 위해 수영장에 얼음을 넣어주고 유럽불곰에게는 특식으로 통수박과 활어 제공 끝없이 치솟는 기온과 뜨거운 햇볕으로 모두를 지치게 하는 폭염, 다가오는 말복을 맞아 멸종위기 동물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서울대공원 동물원의 다양한 노력들이 공개된다. 서울대공원 동물원 사육사들은 무섭게 달아오르는 여름 날씨와 동물 컨디션에 맞춰 다양한 여름나기를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데, 말복을 맞아 6일 오전 09시 30분부터 동물들의 시원한 여름나기를 모아 공개한다. 시원하게 더위를 물리칠 수 있도록 수영장에 얼음과.. 2021. 8. 6.
서울대공원 맹금사에서 만날 수 있는 멸종위기 수리류 3종 - 서울동물원, 3종의 멸종위기 수리류, 독수리․검독수리․흰꼬리수리 한 자리에 - 수리류는 서식지파괴, 먹이부족, 밀렵 및 고압전선 등으로 개체수가 감소하여 멸종위기 - 2020년 11월 리모델링 완료한 서울대공원 ‘맹금사’에서 모두 만나볼 수 있어 - 독수리와 같은 대형 맹금류가 비행할 수 있는 충분한 공간 조성 및 서식환경 재현 - 서울대공원은 앞으로도 국내·외 활발한 교류를 통해 멸종위기종보전에 힘쓸것 ▲ 흰꼬리수리 ▲ 검독수리 ▲ 독수리 ▲ 맹금사 서울대공원(원장 이수연)은 작년 새단장한 맹금사에서 세 종류의 수리를 함께 관람할 수 있다고 밝혔다. 수리는 멸종위기종으로 다른 동물원에서도 볼 수 있지만 세 가지의 수리를 함께 만나볼 수 있는 곳은 서울동물원이 유일하다. 매목(Falconiformes.. 2021. 7. 2.
서울대공원, 장미원 최고의 순간을 찍어보세요 <제8회 장미원 사진공모전> - 서울대공원, 24일간 장미원 사진공모전 진행. 5.24.(월)~ 6.16.(수) - 데임드꼬르,퀸오브로즈 등 테마가든 장미꽃은 5월 말부터 6월 초까지 만개 예정 - 장미원 방문객 누구나, 휴대폰으로 촬영한 사진도 공모전 참여 가능 - 총 20명 대상 서울시장상 및 서울대공원장상 및 부상 수여 - 새단장되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모두의 정원’, 아름다운 순간 담을 수 있어 서울대공원(원장 이수연)은 아름다운 장미원의 풍경을 시민과 함께 나눌 수 있도록 ‘장미원 최고의 순간’을 주제로 한 ‘장미원 사진공모전’을 5월 24일(월)부터 6월16일(수)까지, 24일간 진행한다. 이번 사진공모전은 코로나로 인하여 취소된 장미원축제의 아쉬움을 달래고 아름다운 장미원의 모습을 기록하기 위하여 개최하게 되었으며,.. 2021. 5.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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